한국에서 아는 분의 친구분들의 자녀들이 내년에 캘거리로 영어및 활동을 위한 여름캠프하시러 오시고 싶다고 합니다.
알아보니, SAIT 와 Mount Royal University 에 프로그램이 프로페셔널하게 잘되어 있던데, 혹 해 보시거나 소문을 들어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두곳 말고도 알버타 주정부 허가 받은 영어 배우는 곳이 여러곳이 있는건 알지만, 어린이및 청소년 영어및 활동 캠프를위한 프로그램이 이쪽이 전문적으로 되어 있더군요. 대학교에 한국분 직원으로 도와주시는 분도 계시고, 숙소제공 하는곳도 있고, 여러 비지니스면으로도 대학이니 더욱 더 신뢰가 가고요.
두 곳중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전문적인 공식기관 아시는분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