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와이어와 그 것을 감싸는 외피로 구성됩니다. 정상적인 차는 절대로 겨울에 얼지가 않습니다. 안에 그리스가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노후가 되면서, 케이블 속으로 습기가 점점 들어가고, 그게 밤새 얼면, 차에 파킹이 풀리지 않아 애를 먹습니다. 하지만, 그경우는 파킹케이블만 교환하시면, 괜찬습니다. 비용도 그리 크게 들지는 않습니다. 그정도 연식이라면, 뒤브레이크 서비스시 같이 서비스를 받으시면, 비용을 줄일수 잇습니다. 오토메틱 트렌스미션의 P 모드는 트렌스미션안에 스프라그라는 작은 판들이, 회전시 일어나서 기계적으로 차량을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P에 놓으시면 안전 합니다. 하지만, 경사로 주차라면 수동브레이크로 체결하시는게 안전 합니다. 다만, 핸들을 회전시켜 차량 문제시 가능하면, 오르막길에서는 핸들을 '좌측' 으로 풀로 돌리시고, 반대로 내리막길에서는 '오른쪽' 으로 완전히 돌려놓으시면 안전하십니다. 더 확실한것은 차량뒤를 weel chock 이라고 받혀노시면 더 안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지하서 당연히 그냥 p 모드에서 나옵니다만... 쉽게 말씀드리면, 평지라면, P 로 놓으시면 충분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