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버라 수상이 케니인가요 안튼 발표에 의하면 1,000~500,000까지 벌금을 매긴다고 하는 것을 해석해 보면 가족은 피치 못하게 함께 살고 있으니까 (이 경우에도 확진자와 동승은 안된다고 봐야 하고 ) 그 외에는 무관하며 . 비상상황( 응급 환자 와 같은 긴급을 요하는 케이스에는 소명이 된다면 벌금은 안 물것이라 봅니다. 확인 한바 없는 제 생각 입니다.) 이 아닌 모든 위반 거라 두기와 집단 50명 이상 등 마트의 경우 하루 수용인원이나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상근 직원 포함한 인원을 2미터 거리로 환산하여 더 작은 숫 자로 택일 하여 실시 하는 것ㅇ 로 이해가 된 ㄴ데 가령 코스코나 세이프웨이 월마트와 같은 곳에서의 위반시에는 500,000불의 벌금을 물린다는 이야기니까 일반인에게는 시범 케이스로 걸리면 미니먼 1,000불 벌금이 나올 거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