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k 는 미국 policy 입니다
오늘 아침 8시 25분에 헤리티지 지점에 도착 했는데, 제 앞으로 200명 정도 있었습니다. 9시 20분 정도에 매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요.
마스크 쓰는건 미국 코스코 policy 인데요, 대부분 미국이 하면 캐나다가 나중에 따라해서, 요번에도 그럴까 봐 저는 미리 마스크 준비해 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갈때 마스크랑 살균 스프레이 준비해 갔습니다. 아침과 낮시간에 하도 줄을 서야할 것 같아서, 몇일전 늦게 closing time 한 시간전에 갔더니 줄도 없이 그냥 바 로 들어갔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니 한가하게 줄도 안서고, 공간도 많고, 바쁘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https://ottawa.ctvnews.ca/u-s-costco-shoppers-will-need-to-wear-a-mask-no-word-on-canadian-stores-1.4919686
며칠전에 코스코 갔는데 전직원이 마스크 사용하기 시작했더라구요.여긴 알버타 에드먼턴이에요
캘거리 사시는 분 같은데 저는 에드먼턴이라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목요일 오후 8시에 갑니다. 폐장 30분 전에, 마음은 좀 쫓기는 것 같지만 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가고 매장 안에 한 50명 정도 돌아다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도 한가한 것 같습니다. 캘거리 상황은 다르겠으나 같은 매장으로 볼 때 항상 목요일 폐장전에 한산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여기 캘거리인데요, 코스코 몇일 전에 갔었는데, 전 직원이 다 마스크 쓰고 계셨습니다. 없었던 셀프 첵아웃도 생겼고요, 고객과 직원들 사이의 투명막이도 다 철저하게 완전히 잘해놔서 신뢰와 안전 이 느껴졌었습니다. 저녁이었어서 그런지 좀 한산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