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코로나로인해 영사관 순회 일정이 없어지면서
벤쿠버로 여권 업무나 기타 서류 관련 업무를 보러 벤쿠버를 많이 가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정보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빌딩 주위에 스트릿 파킹이나 아님 주차할곳 있나요?
구글 후기를 보니 불친절하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
업무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저로서는 소요시간이 너무 길지 않을지 기분이 상하지는 않을지
살짝 긴장과 걱정이 됩니다.
또한 캘거리에서 벤쿠버까지 가는데 번호표를 못 받거나해서 접수를 못하는것도 큰 낭패일거 같구요.
최근 일주일이내 혹은 6월에 다녀오신 분들 그곳 상황이 어떤지
어느요일 어느 시간대에 가셨었는지 공유해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