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객관적으로 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한쪽만 보시며, 정말 기아가 나쁘게 볼수 있겠네요.
항상 균등한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KIA는 공식력있는 JD POWER 수년간 IQS (신차품질) 1등을 한 회사 입니다.
한국 방송의 특징인 편견된 방송을 보시면,
정말 나쁜차로 볼 수가 있습니다.
제차는 품질로 유명하고 또 10년이 지나서 2020년 이번에 외장
조금 바꾼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무척 불편하더군요. 신차지만, 페이팅 문제도 있고,
안드로이도 오터, 기기 조작의 불편, MP3 호환 문제도 잇고,
장기간 부분 수정을 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아이가 어린 젊은 세대에겐 꼰대 디자인입니다.
요즘 한국의 제네시스하고 비교가 안되더 군요,
시트에 바람도 제대로 안나오고, 고속 운전지 좀 차가 흔들리고요.
전 디자인 적으로 튀지를 않아서 좋아합니다만,
품질 최고의 차중 하나라고 하지만, 그렇게 다 따지면,
변속 쇼크가 있고, 불만이 많습니다.
전 소렌토 추천합니다. 아마 측면충돌 신 대책이 마련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돌후도 브레이크가 작동하여 2차 충돌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한건 캐나다에 나와야 됩니다)
한국에선 개발시 :
시작 -> PILOT 1 -> PILOT 2 단계를 거쳐
내수에 팔고 그 기간 북미 연비인증을 받는동안
긴급히 내수 양산 문제를 잡습니다.
사실 캐나다는 미국과 같이 2차 양산차입니다.
물론 품질은 FACE LIFT에서 가장 보완이 나옵니다.
아니시면 단종 직전의 모델을 사야하는 거지요.
저 처럼 10년 동안 안 바뀌고 그동안 품질 문제를 수정한 차입니다만,
하지만, 모델이 너무 오래된 기능이 불편합니다.
저에겐 부담스런 디자인이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성능에 적극 검토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페밀리 차로선...
(수정)
측면 충돌을 offset 충돌로 수정합니다.
offest 충돌을 사실 가장 많은 빈도로 일어나는
충돌 형태입니다.
차량의 앞부분 약 30% (기억이 정확 안합니다.)
만 충돌하는 시험이고, 가장 어려운 조건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차가 충돌후에서 돌거나 차선이 이탈이 안되어야 2차 충돌의 위험을 막을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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