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9252&category=&searchWord=%25EB%25B0%25B4%25EC%25BF%25A0%25EB%25B2%2584%2520%25EB%25A7%259B%25EC%25A7%2591&page=1 운영팀이 16년도에 올린적이 있어요.
1. 캘리포니아 스시(코퀴틀람지점, 웨스트 브로드웨이 지점 추천) 2. 스시가든(메트로타운 지점) 3. 수라 리치몬드 지점 점심스페셜(3시 이전 마감, 다운타운은 점심특선에 고기를 화로에 직접 굽지 않고 구워서 나옵니다) 4. 모모스시(개스타운지점 ,다운타운에서 가까움, 가게 구조가 계단식으로 독특함. 맛은 보통, 점심 벤또가 푸짐함) 5. 자부치킨:다운타운, 교촌치킨 스타일, 양은적지만, 자꾸 먹고 싶음, 일식은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간장베이스로 추천합니다. 6. Passion8 Dessert cafe( 사우스 벤쿠버) -빙수 가게 인데요. 여자분들이 좋아할 스타일에 가게 입니다. 1,2 번 에서는 새우튀김, 스파이스 살몬 사시미 을 주로 먹었습니다. 초고추장 맛이라 할까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나마 한국이랑 비슷한 횟집은 해물 일번지 인것 같습니다. 그 외 한식류은 수라, 갈비류의 BBQ 한(Hann)이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