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영주권에 도달하게 되고 그동안 한국에서부터 해오던 요리를 접고 새로운 직종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Sait 에 Health information management 전공을 도전해보려 합니다. 처음엔 방사선과에 도전하려 영어점수도 만들고 고등학교 성적도 충족이 되어있어서 그것만 바라보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의료계열 경력도 없고 영주권자라 해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보이더라구요. 뭐든 도전하면 안될게 있나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느정도 캐나다 살아보니 현실적인 직시를 어느정도 하고 만족하게 살게 되더라구요. 의료계열쪽으로 너무 가고싶어 몇주에 걸쳐 직업을 알아보던중 이 직종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의 질문은,, 아무리 찾아봐도 한국분들의 직장생활이나 취업 과정, 취업률 같은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입학을 하는거 같은데도요.. 혹시 이쪽 정보를 알고계시면 영주권자로써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