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뭐라고 notice 해 놓았나 싶어서 가봤더니 오픈 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서류 챙겨서 그날 바로 SIN 재신청해서 받아왔습니다.(이 시국에 언제 닫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픈 초창기라 그랬는지 기다림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도 구글엔 "TEMPORARILY CLOSED" 로 되어있었고 한 2 주 정도는 더 수정이 안된 채 였습니다.
다른 서비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구글 후기를 보니 passport도 가능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