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김은주(미셸) 회계사 추천합니다!
이 분은 제가 수 년 전 개인회계 보고 때 부터 지금의 비지니스 회계 업무까지 객관적인 업무처리와 함께 당연히 client 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막연히 알고 있었던 차량에 관련 된 비용부분도 '카더라'의 의문을 아주 clear 하게 정리해 주셔서 미련없이 이 분의 의견에 따를 수 있었습니다.
에드몬튼에 계시지만 한국어 가능한 회계사중 유일한 Chartered Professinal Accountants인 복진수 회계사 추천합니다. 여러 해 캘거리에서 사업하면서 2~3명의 CPA에 의뢰해 보았지만 복진수 회계사님이 제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고 문의사항이 있으면 캘거리에서 전화로 문의해야 하지만 사전에 문의사항을 정리해서 문의하면 오히려 방문해서 Face to Face하는 것보다 시간 절약도 되고 팬데믹전에는 분기별로 캘거리 NW 사무실로 와서 업무처리도 해주더라고요.. CA라 비용도 다른 분들에 비해 비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복진수 회계사 강력 추천합니다
수퍼맨님 : 예전 CA, CGA, CMA가 지금은 CPA로 통합되었습니다. 예전CA 출신이라고 해서
비용이 더 비싸거나 하진 않습니다. 비용은 각 회계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Tip : 회계사 자격증을 언제 취득했는지 쉽게 알수있는 방법은 명함을 보면 됩니다. 예전 CA출신 회계사는
표기를 CPA.CA라 표기하게 되어있고 CGA출신은 CPA.CGA라고 표시하고 CPA 통합되고 난뒤 자격증
따신분은 그냥 CPA라고만 표기합니다. CPA로 통합될때 통합싯점에서 10년간 그렇게 표기하고 10년뒤부터 CPA로만 표기하는걸로 협회에서 정했습니다)
만약 언어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구지 한국분으로 선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는 한 사람입니다.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용이 각각 회계사들 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직접비용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회계사도 나한테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똑같다고 하거나 비슷하다고 하는데, 제 경험상 절대적으로 달라요. 하지만 외국인회계사 선택은 세금관련하여 글쓴이님께서 회계사와 대화하는데 문제가없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아니시라면 한국분으로 하셔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