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월 초
4월 2일 부터 4월 7일 정도 사이에 여권 갱신때문에 벤쿠버 영사관 방문할까 하는데요
캘거리 - 벤쿠버 경로랑 정보들을 검색을 해보니깐 4월이라도 도로 상황이 안좋을수 있다고 하는데 산속 도로는 아직도 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차는 현대 엘란트라 이구요 올시즌 타이어인데 4월 초에 가면 위험할까요? 5-6월까지 기다렸다가 가는게 현명할까요? 4월 2일 부터 4월 11일까지 휴가라서 그때 타이밍 맞춰서 가고싶어서요
4월에 다녀오셨거나 아님 도로 상황 경험 해보신 분들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