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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food 비즈니스 supplier
작성자 나라     게시물번호 13553 작성일 2021-04-08 17:04 조회수 1602

저는 Engel's Bakery 를 이용했었습니다.(2006-2012). 오래 전 이라 시스템이 같은지 모르겠지만... 계좌를 오픈하고 전날 오후 2시 이전 오더를 다음날 새벽에 딜리버리 해주는 식이었습니다. 물론 최소 오더 금액이 있고... 배달비는 따로 안 받았고 결제는 한달애 한번인가 두번. 자동으로 뻐져너갔돈걸로 기억합니다.

또 다른 곳은 Calgary Italian Bakery 입니다.

이곳은 제가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곳 현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두 곳에서 제공되는 빵 등의 리스트와 가격등을 알아보신후 본인에게 맞는 곳이면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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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려운 코비드 상황속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구색을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한가지 안풀리는게 있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선배님들께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현재 웨스턴 푸드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는데, supplier를 구하려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small business이기 때문에 supplier를 어떻게 이용해야할지가 막막한대요, 야채나 고기같은것은 충분히 구할수 있지만 빵이나 치즈 특히 빵을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혹시나 웨스턴 푸드 개인사업 하시는 분들 중에 sysco말고도 다른 supplier받는 분 계신가요?? 

죄송하지만 어떤 supplier를 주로 이용하시는지 정보 나눠주세요..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히 딱 이렇다 할곳이 없어서요.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귀한시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으로 해주시기 힘드시면 fbwlgus1004@naver.com 여기로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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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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