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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컨디션 솔드 질문입니다
작성자 만약에말야     게시물번호 14121 작성일 2022-02-21 09:27 조회수 2576

이번에 집을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몇일만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원하는 집을 찾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 리얼터 분도 너무 바쁘신지 저희 집은 찾아 보시지도 않고

오히려 제가 mls.ca 가서 실시간으로 찾아 봐서 정보을 오히려 리얼터 한데 주면 그 정보로 쇼잉? 정도 잡아 주는

일 정도 하시는 데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또한  좋은집을 찾으면 다 pending이 되어있구..그냥 이 집에 살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자면 아직 저희 집이 C/S 입니다 조만간 사는 사람 쪽 인스펙션 오고 아무 문제 없으면 몇일내로 

C/S 떨어지는데  집을 그냥 안팔고 계약을 해지 하는 방법이나 그럼 룰 같은게 있나해서 물론 디파짓 한거 2배로

물어주면 되겠지만 그 방법 말고 없나 해서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 아시는 내용있으

시면 밑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캘거리맨  |  2022-02-21 23:25         

지금 마켓이 워낙 셀러마켓이라서 좋은집 좋은가격에 구매하기 힘들어요. 시시각각 realtor.ca 보다가 맘에들면 바로 쇼잉 잡아서 보세요. 리얼터가 하는일이 원래 그런거에요. 계약서에 사인후 디파짓이 입금되었으면 셀러가 깨는 방법은 없어요. 바이어의 론이 거절되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요. 위약금까지 물어주고 딜을 깨더라도 혹시 소송걸리면 경험하기 싫은 골치아픕니다.

학원  |  2022-02-22 21:47         

혹시 바이어가 인스펙션하고 가격네고나 고쳐 달라는 조건을 달면, 무조건 거부하는거 빡에.. 할께 없는거 같네요. 작년 여름에 저도 집 팔고 똑 같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하도 집이 없어서 그냥 렌트로 1년 살고 올해 집을 살까도 했었는데.. 올해는 더 가격이 비싸지고 더 집이 없네요. 그래도 작년에 샀기를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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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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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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