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커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
예로 TD같은 곳은 미국달라 어카운트와 캐나다 달러 어카운트가 따로 있는 거 같구요.
즉, 어카운트 번호가 다른거 같구요.
퀘스트레이드 같은 곳은 한 어카운트에서 미국주식, 캐나다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더욱이 캐나다 달러만 충분하면 미국달러가 없어도 미국주식 매매가 가능합니다.
대신 없는 혹은 부족한 미국달러를 쓰시면 "-"에 대한 이자가 발생이 도어서 이자만 지불하면 됩니다.
2. 주식거래를 한다는건 통장을 만드는 개념이 아닙니다.
한국말로 통장하면 은행의 어카운트를 말하는거 같아서...
주식을 하기위해서는
브로커, TD여도 은행과 브로커는 엄연히 다르고요.
은행이 아닌 브로커에 어카운트를 개설하셔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모든진행이 가능할겁니다.
다만, 마지막에 어카운트 카드를 받는다든지 하는것만 메일로 받을듯 싶구요.
어카운트 개설이 끝나면 주식매매가 가능합니다.
TD의 경우에는 미국달러계좌를 만들어야 미국주식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수료도 높고하니 퀘스트레이드와 같은 곳을 이용하면
수수료도 TD보다는 저렴하고 어카운트도 하나로 돈의 종류에 관계없이
미국, 캐나다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한 어커운트 개설도 온라인으로 모두 가능하고 캐나다 혹은 미국 돈만 입금하면
바로 주식거래가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