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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 폭락으로.. 매입 적기를 맞이했네요
작성자 Tommy     게시물번호 14239 작성일 2022-04-26 18:14 조회수 3040

오늘(4월 26일) 기준으로 캐나다의 모든 주식들이 폭락했네요

매입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AC.TO는 22.46불.. 잊어먹고 묵혀두면 30불은 기본으로 가는 주식이죠

PCLO.V 한때 11불까지 갔던게 현재는 59센트

K.TO는 1년반전까지 13불이었던게 현재는 6.48

CO.TO는 최근 105불까지 갔던 건데 93불... 

EQX.TO도 1년반에 18불이었던게 현재는 9불

BMO.TO는 3월에 154불까지 갔다가 현재는 138불

TD.TO도 2월에 108불까지 했다가 현재는 91불

BAM은 작년 10월 62불까지 했던게 현재는 49불..

 

각자의 입맛에 맞게 고르면 될것 같네요 

안정적인 주식들은 등락폭이 크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수익성이 큰 주식들은 안정적이지 않아 자칫 큰 손실이 생길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각자의 스타일 성향에 맞게 투자하면 될것 같습니다.

위에 목록종 PCLO정도 빼고는 안정적인 주식에 해당된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좋은 캐나다 주식 Top 3

https://www.walterz.net/2021/01/04/3292/

 

 

자원의 국가, 캐나다를 주목하라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208000174

 

 

 

 


calaway  |  2022-04-27 05:55         

상당히 용감하시군요.
최고가 대비 현재 얼마다로 주식매수의 찬스를 이야기 하시는게
수비적인 투자 보다는 공격적인 투자를 지향하시는 듯 보이는군요.

저는 미국, 캐나다 주식을 제법 오래했는데 이번에는 좀 공포감이 들어서 자꾸만 멈칫하게 되는군요.

사상최고의 인플레이션에 의한 이자율 상승 그리고 속도
요즘 나오는 recession 경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될지 그 후유증은 어떻게 될지.

최근의 주가하락에 따른 주식매수의 매력도 보이기는 합니다만,
당장 크게 위의 3가지 이유로 매력보다는 공포감이 좀 더 크게 보이는 건...

최소한도 전쟁이 끝날때까지는 수비적인 투자가 좀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만
투자는 남들이 이야기하는 걸 줏어는 듣더래도
반드시 자신이 결정을 하고 책임을 져야하겠지요.

분명한건너  |  2022-04-27 16:19         

여기 올라온 글 보고 와 저기다 사야겠다 하며 따라 살 사람은 없을꺼 같지만 만약에 어느 한분이라도 이글 보고 샀다가 손해를 본다면 어떻게 말씀하실지 궁금하네요 책임지지 못할 이야기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는곳에 게시할 생각을 하실 수 있죠??.. 게시판 특성상 상대방에 대해 좋게만 이야기 해야되니 좋은말로 이야기 합니다만 정말 무모하시네요.

Utata  |  2022-04-28 16:27         

주식은 수익이 나는 종목 있다 합니다.

대공황이 와도, 금관련 주식은 오르듯이요.

아마 평균적으론 하락이라고 주식 펀드메니저들

많이들 예견합니다.

ojing  |  2022-04-30 11:21         

설마 이 글을 보고 무작정 들어가시려고 하시는 사람들이 있을가요?!....하..하..참고로 이 글쓴이님의 가격 기준은 작년, 올해 초 연준이 금리 올린다고 공지하기전 까지의 가격을 기준으로 보신거 같네요. 그때는 아마 모든 주식들이 다 올랐었죠?!ㅎㅎㅎ하다못해 페니스탁도요.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philby  |  2022-04-30 20:18         

투자의 귀재라는 워렌 버핏이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이라고 말했는데 대개 맞는 말이지요, 항상 맞는 말은 아니고.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잖아요.

주식투자도 그 외 다른 일도 옆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결국 모두 본인 판단 하에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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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관심있어서 시엔드림에서 코엔딜러님 리뷰글을 읽고 연락드렸습니다. 리뷰를 하나하나 다 꼼꼼히 읽어봤는데 솔직히 너무 리뷰가 좋아서 과연 이렇게 좋으실까 하는 의심도 생기더군요 ㅎㅎ. 제가 좀 집요한 성격이라 구글 리뷰도 찾아서 다 읽어봤는데, 한국인 뿐만아니라 외국인 분들도 다들 리뷰가 좋아서 안심하고 상담 부탁을 드렸습니다. 상담 받고 차량 설명해 주시는 내내 저의 상황을 이해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좋은 조건을 주시려고 열심히 뛰어다니셨고 결국에 제가 만족 스러울 수 있도록 딜을 해 주셨습니다. 딜러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셔서 감사한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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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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