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타던 차를 팔 경우 전달과정에서 생길 수도 있는 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넘겨줄 시점에서 보험과 등록증이 종료 되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이것을 어떤 순서로 처리 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쇠를 넘겨주면서 번호판도 떼고 새 주인 번호판을 붙입니다. 그래서 주행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새 주인이 책임지게 됩니다. 이전 주인은 열쇠를 넘겨준 직후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되구요 (신고가 지연될수록 보험료 환불 금액이 줄어들겠죠) 등록사업소에 가서 판매한 서류를 보여주고 등록을 폐기하면 되며 급하게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