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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가는 길 golden 못가서 close 됐나요?
작성자 varsity     게시물번호 14427 작성일 2022-09-28 15:15 조회수 3182

내일 벤쿠버 갈 예정이라 google에 검색해보니

radium hotsprings 쪽으로 돌아서 가라고 되어 있는데

최근에 벤쿠버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경험담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운영팀  |  2022-09-28 15:46         

https://www.tourismgolden.com/getting-here?gclid=CjwKCAjw4c-ZBhAEEiwAZ105RZixaqN17OlbCQ91gWFXQb8scQI9bMQ1_Q7RSttDYdgRvoOYN-xwcxoCsekQAvD_BwE
여기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네요
래디움으로 돌아가면 두시간 정도 더 걸리는데.. 낮시간에 통과한다면 통제시간이 최대 두시간이니까 돌아가는것과 별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9월 27일부터 12월초까지..
낮시간은 대략 20분에서 2시간까지 차량통제...
밤시간 (저녁 8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도로 통행금지.
이외 연휴기간에는 개통시켜 준다고 하네요


Fall, Winter and Spring
There may be multi-day extended closures from September 27th to early December. Prepare to drive the detour and plan accordingly for additional travel time.
Daytime may see stoppages from 20 minutes to 2 hours.
There may be closures of up to nine hours overnight (8 pm to 7 am) which will require significant advance notice.
The highway will be kept open for Easter and Thanksgiving long weekends, and there will be two daily peak-hour windows to allow passage for school buses, commuters and other essential local traffic/trips.

궁금합니다  |  2022-10-02 10:38         

글쓴이는 출발하셨겠지만 다른분들 위해 남깁니다. 12월1일까지는 10월 롱윅켄드 제외하고 전면통제입니다.

공식웹사이트를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www.kickinghorsecanyon.ca/construction/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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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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