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이지만 레스토랑에 다니고 있습니다.
1. 트레이닝 끝나고 채용될때의 포지션과는 다른 모든 워커들이 꺼리는 포지션의 일을 스케줄로 받았습니다.
컴플레인하자
다른 워커들은 다 숙련자들이니 비 숙련자인 제가 이일을 하는게 맞다하여
일단 그일을 했습니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몸과 맘이 지쳐갔습니다.
2. 새로온 워커( 제 포지션의 총괄자)가 저도 모르는 이유로 쌀쌀하게 돌변하여 인사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대화를 차단합니다. 어쩔수없는 일적인 지시만 빼고요
이유를 묻자 그런일 없다 냉정하게 말한 후 이 행동은 점점 심해집니다.
급기야는 사장에게 이르기까지하고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 왜그러는지 모르지만 결례를 범했다면 사과한다는 제 메세지를 보냈는데 사장님과 팀원들이 다 회의한 결과 저와 같이 갈 수없단 결론에 이르렀단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이유라도 알면 이렇게 억울하지 않습니다.
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처우를 받는것에 대해 직장내 따돌림이란 생각이 들어 긴글 올립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