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럽, 꿀, 녹용관련 제품
영양제는 워낙에 한국이 더 발달되어있어서요. 최근 형님댁과 카톡에서도 한국에 다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많은 영양제는 미국산이고요
차라리 이제 막 한국에 알려진
팀헐튼 커피를 사다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맥심처럼 가공된 커피는(뜨거운물에 프림,설탕만 타면 되는) 50인이 한13-14불정도요?(아마존,슈퍼스토아)
원두로 커피를 마시는 분들은 다른것으로,,
혹시나 술을 하신다면 공항에서 위스키 한병
아이들은 용돈이 최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