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 두어번 정도 먹어봤는대요. 탈은 없었지만,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한국에서부터 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수족관에 오래있으면 약간 좋지않은 특이한 맛이 나는데 그런맛도 있고 회 떠봐야 꼬리정도밖에 먹을게 없어서.... 특히 티앤티꺼 냄새 많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