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재정에 부담이 되는 경우는 이민 허가가 어렵다고 하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자력으로 재정적인 여유를 갖고 있고 장애에 관련된 비용을 책임진다고 서약을 하더라도 거부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bankbank님은 아래 보도와 관련된 사항 같아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5&bdId=38853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항은 온타리오에서 있었고 중동사람이 당사자인 것 같았고, 거기서도 언론의 보도와 인권단체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고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갖고 시도해 보세요. 저도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와 위의 경우는 모두 정신지체와 관련된 것인데 혹 경증의 신체장애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