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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메시지 남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하우돈     게시물번호 7970 작성일 2014-07-10 17:16 조회수 6575
한국에서는 대체로 삐소리 나면 말 하고 끝나면 별표나 샵을 누르게 되어 있잖아요. 캐나다 전화는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말 외에 끝낼 때는 뭘 누르라는 말이 없는 것 같아서 한 번도 메시지를 못 남겼어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휴대폰에 남겨진 음성메시지 듣는 방법두요... 방법을 몰라서 못 듣고 있네용.

운영팀.  |  2014-07-11 08:45         

캐나다에서도 안내 메시지 나온후 삐(Beef) 소리 듣고나서부터 메시지 남기면 되며, 다 끝나면 버튼 누르는것 없이 전화 끊으면 됩니다.

자신의 음성메시지 확인하는 방법은 통신사마다, 전화기마다 다 달라요. 다만 별로 어렵지 않으므로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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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국적 아내, 한국 국적인 저 둘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결론은 적극 추천입니다.

아내가 캐나다 비자 필요국 출신이고 연속적인 비자 거절 때문에 캐나다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다 싶어 줄리님께 의뢰를 드리고 그때부터 영주권 연방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정말 왜 진작 연락 안 드렸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춰 최선의 루트도 찾아주시고, 감탄 나올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 없이 서류 작업 해주셨습니다.
제 영주권이 엄청 빠르게 나온 편인데, 워낙 서류 자체가 꼼꼼하니까 걸릴 게 없었던 것 같아요. G노트 신청해서 봤는데 진행이 그냥 막힘 없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을 너무 잘해주세요.*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주공사 잘 고른 것 같다고 부러워하기까지 할 정도로 소통을 잘 해주셨어요.
앞으로 주위에 이주공사 찾는 분 계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할 거구요
줄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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