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구인•구직
[구직] 6/2...) 하비스트 힐스 이민공사 Working Holiday 분들을 위한 LMIA 진행, SINP 수속비 무료
작성자 운영팀    지역 기타 게시물번호 48066 작성일 2022-06-03 08:09 조회수 9581
하비스트 힐스 이민공사입니다. 저희는 워킹할러데이 분들을 위한 특화된 LMIA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고용주께서 LMIA를 진행해 주신다는 컨펌을 주시면, 저희가 어렵지 않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LMIA는 고용주에게 나오는 퍼밋이기에 저희가 고용주와 조율을 해 LMIA승인이 될때까지 도와드립니다.
문의 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저희가 Saskatchewan주의 Recruiting 과 Immigration Consulting License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4월, 5월간 SINP 주정부 포션 이민수속비는 무료, 노미네이션이 나오면 연방정부 이민 수속비만 받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Harvest Hills Immigration & Citizenship LTD.
RCIC, Sung Jin Jung (R711022)
Direct Line: 403-462-0342 (Korean, English)
Downtown Office: Suite 900, 903 8 Ave SW, Calgary, AB T2P 0P7 (TD Bank 건물 9층, 8th street 역에서 한블럭)
AIorK4zt0MuVlaPWoOB_G2LLeNdqswvSjToBC2Zv-74t_cL1Q-k_Rk_ydkEngjcyGqjh-XqqO9V3by4AIorK4xEXWd9t8SEuJsXdIc94bERZpr4wC3tBMDkRP_5Ht0uTsIpLx9M6-M1D3QE-qd0JKAUuoegySc

다음글 [구직] 11/5) 각종 간판 / 제작물, 웹 사이트 디자인, 마케팅 및 인쇄에 대한 고민을 CUVE design 팀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이전글 [구직] 7/4) 안녕하세요! 캘거리 2030 하이킹동아리 입니다 ^ ^
 
행사안내
  citizenship bridging program
  [한국산업인력공단] 2023 청년 ..
  캘거리 라일락 축제....6월 4..
  캘거리 난초 Orchid 박람회 ..
  캘거리 한인 오프닝 챔피언십 골프..
업소록 최신 리뷰
비싼 커미션을 내며 전문가를 고용하는 이유는 제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이고, 정 리얼터를 컨택한 이유는 평이 너무 좋은 여러 리뷰들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에게 기대한 바는 제 입장에서 집 매매 전략을 짜서 진행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정리얼터와 고용계약을 하기 전까지 정리얼터는 매우 의욕적으로 우리의 라이벌은 00이니 ㅁㅁ금액 이상으로 받도록 노력해보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얼터고용계약 후 태도가 달라졌다 느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주변 시세가 올라갔으니 조정하겠다던 리스팅 금액조차 수정하지 않으려던 모습을 보면서요.

집 쇼잉요청이 일주일 평균 3회가량 들어와 집을 보여주었음에도 오퍼로 이어지지 않고있던 중, 한달 지난 2월달에 4만불이나 낮은 금액 오퍼가 왔고 이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 저를 정 리얼터는 이해하지 못하는듯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거래가 급매물이 아니고 집을 꼭 팔아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또 5월되면 집값이 더 오를것이다 라고 저는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추후 또 다시 낮은 금액의 오퍼에 대해 정 리얼터는 저를 열심히 설득했습니다. 거절했는데도 왜이렇게 열심히 설득하는 것인지(3월 초였는데) 설마 바이어 리얼터도 겸하나 의심만 했지 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오퍼 구두승락 후 특정 오퍼에 대해 서명해달라며 온 계약서와 듀얼 에이전시 동의서를 보고서야 셀러바이어 리얼터가 동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제 편이 되어 전략을 짜주는 전문가의 모습은 그렇게 사라져 있었습니다. 오퍼가 들어온 시점에 셀러 바이어가 동일함을 공지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오퍼를 거절했던 입장을 저는 고수했을테니까요.

해당 리얼터를 선택한 이유였던 타 리뷰들의 친절과 꼼꼼함도 저는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계약서를 보낼때면 자세한 설명보다는 00계약서 보냈으니 서명해주세요 가 전부였습니다. (물론 질문을 드리면 답변은 잘 해주셨지만요) 기존 제 일을 도와주신 리얼터분이 정말 친절했기에 계약서 세부사항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던 모습과 상반되어 의아했습니다.

3월 초반 계약이 성사되었고 5월 1일 이사나가는 제게 4월 시점부터 이사준비는 잘 되어가냐, 렌트 구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이사갈 곳은 구했냐 걱정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4월 한달간 변호사 만남이 언제인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하다못해 새 구매자에게 열쇠 전달은 어떻게 하면 될지 이러한 사항들을 제가 체크해 나아가면서 저는 돈은 지불하지만 리얼터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정 리얼터에게는 좋은 리뷰들이 많지만 저같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추후 계약하실 분들께 선택권을 드리고자 이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린 뉴스
  신발 벗고 벨트 푸는 공항검색 .. +1
  기자 수첩) 이러려고 앨버타에 .. +1
  디카시- 불타는 계절 _캐나다 .. +1
  캘거리 전역 갑자기 연기로 뒤덮여.. +1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46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