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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구인 마감] 한보 칼국수 / 서버 / 4340 Macleod Trail SW
작성자 밤비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0242 작성일 2022-11-06 19:12 조회수 1404
업종(혹은 상호) : 구인 마감 한보 칼국수
업무(포지션) : 서버
시급 혹은 월급 : 별도 협의
업소위치 : 4340 Macleod Trail SW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5875865694

위 번호는 매장 전화번호가 아닌 개인 번호입니다. 구직문의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구인광고에 가져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저희 한보칼국수는, 젋은 인력들로 구성된 활기찬 매장입니다. 경영자, 직원들 모두 요식업에 오래 종사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오랜시간 행복 직장에 대한 꿈을 그렸고, 함께 즐겁게 근무하실 분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서버 - 풀 or 파트 / 일요일 근무 가능자 우대

   라스트콜은 9:30이며 보통 10 - 10:30분에 끝납니다.

 

지원방법은 hanbokorean@gmail.com 로 레주메 보내주시면 됩니다.

간단히 궁금하신점은 5875865694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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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비싼 커미션을 내며 전문가를 고용하는 이유는 제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이고, 정 리얼터를 컨택한 이유는 평이 너무 좋은 여러 리뷰들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에게 기대한 바는 제 입장에서 집 매매 전략을 짜서 진행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정리얼터와 고용계약을 하기 전까지 정리얼터는 매우 의욕적으로 우리의 라이벌은 00이니 ㅁㅁ금액 이상으로 받도록 노력해보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얼터고용계약 후 태도가 달라졌다 느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주변 시세가 올라갔으니 조정하겠다던 리스팅 금액조차 수정하지 않으려던 모습을 보면서요.

집 쇼잉요청이 일주일 평균 3회가량 들어와 집을 보여주었음에도 오퍼로 이어지지 않고있던 중, 한달 지난 2월달에 4만불이나 낮은 금액 오퍼가 왔고 이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 저를 정 리얼터는 이해하지 못하는듯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거래가 급매물이 아니고 집을 꼭 팔아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또 5월되면 집값이 더 오를것이다 라고 저는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추후 또 다시 낮은 금액의 오퍼에 대해 정 리얼터는 저를 열심히 설득했습니다. 거절했는데도 왜이렇게 열심히 설득하는 것인지(3월 초였는데) 설마 바이어 리얼터도 겸하나 의심만 했지 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오퍼 구두승락 후 특정 오퍼에 대해 서명해달라며 온 계약서와 듀얼 에이전시 동의서를 보고서야 셀러바이어 리얼터가 동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제 편이 되어 전략을 짜주는 전문가의 모습은 그렇게 사라져 있었습니다. 오퍼가 들어온 시점에 셀러 바이어가 동일함을 공지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오퍼를 거절했던 입장을 저는 고수했을테니까요.

해당 리얼터를 선택한 이유였던 타 리뷰들의 친절과 꼼꼼함도 저는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계약서를 보낼때면 자세한 설명보다는 00계약서 보냈으니 서명해주세요 가 전부였습니다. (물론 질문을 드리면 답변은 잘 해주셨지만요) 기존 제 일을 도와주신 리얼터분이 정말 친절했기에 계약서 세부사항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던 모습과 상반되어 의아했습니다.

3월 초반 계약이 성사되었고 5월 1일 이사나가는 제게 4월 시점부터 이사준비는 잘 되어가냐, 렌트 구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이사갈 곳은 구했냐 걱정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4월 한달간 변호사 만남이 언제인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하다못해 새 구매자에게 열쇠 전달은 어떻게 하면 될지 이러한 사항들을 제가 체크해 나아가면서 저는 돈은 지불하지만 리얼터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정 리얼터에게는 좋은 리뷰들이 많지만 저같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추후 계약하실 분들께 선택권을 드리고자 이 글을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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