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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알버타 Days Inn 에서 구인 합니다. / 프론트/하우스키핑 / Athabasca, Alberta
작성자 밥알    지역 Edmonton 게시물번호 53086 작성일 2023-07-19 14:44 조회수 1327
업종(혹은 상호) : 알버타 Days Inn 에서 구인 합니다.
업무(포지션) : 프론트/하우스키핑
시급 혹은 월급 : 17.00
업소위치 : Athabasca Alberta
근무조건 : 풀타임
연락처 : apply2daysinn@gmail.com

안녕하세요.

Athabasca 에 위치한 Days Inn 에서 하우스키퍼 풀타임 포지션 구인합니다.

에드먼튼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인구 2500명 정도의 타운입니다. 사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기본적인 편의시설(마트, 주유소, 레스토랑, 펍 등) 은 다 있으며, 에드먼튼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작 시급은 17불이고, 트레이닝 기간은 보통 일주일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숙소는 1인실 제공하며, 월 300불의 렌트비를 받습니다. 침구류, 주방, 인터넷, 피트니스룸 등의 편의 시설들이 제공됩니다. 대도시를 벗어나면 크게 지출할 일이 없어서 돈 모으기 좋으며, 필요시 휴가 신청해서 여행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LMIA 지원 가능합니다.워홀 후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시는 경우 협의 후 LMIA 서포트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슈퍼바이져 포지션만 가능했는데, 최근 Non skilled 포지션도 이민 가능하게 되어서(한시적이며 언제 끝날지 모름) 전보다는 수월해졌습니다. 알버타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내년부터 워홀이 추가로 1년 연장이 가능할 경우 워홀 비자로 주정부 노미니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필요시 LMIA 신청을 진행하여(대략 2개월 소요) 워크퍼밋으로 변경하고 영주권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 주소로 이력서(비자상태, 기간, 연락처, 연락 가능한 시간대 포함)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력서 확인 후 이메일/전화를 통해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일정을 조율해서 오시는 날짜를 맞추면 됩니다. 지역이동시 공항/터미널로 저희 쪽에서 픽업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apply2days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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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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