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호수서 구조된 12세 소년 사망 - 익사 사고 발생하며 시..
(이남경 기자) 캘거리 마호가니 레이크(캘거리 최남단 SE소재)에서 구조된 12세 소년이 결국 숨졌다. 가족 대변인과 집주인은 지난 3일 호수에서 구조된 이 소년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응급 구조대는 이날 오후 7시 15분께 청소년이 물에 빠..
기사 등록일: 2026-05-09
앨버타 분리 청원, 30만 명 이상 서명 확보 - 청원 조건 넘어,..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분리를 주장하는 시민 청원 발의자가 주민투표를 위해 301,062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스테이 프리 앨버타(Stay Free Alberta)의 대표 미치 실베스터는 5월 4일, 에드먼튼에 위치한 앨버타 선거 관리국 본사에 서명이..
캘거리시, 도로 공사 대비 온라인 교통 정보 제공 - 도로 폐쇄,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바쁜 도로 공사 시즌에 앞서 시민들이 각종 교통 혼잡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에서는 이 같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교통 정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이 미리 계획을 세우고 혼잡한 노선을 피할..
정부 공지) 원주민 피해 관련 레드 드레스 데이 성명서
앨버타주 원주민 관계부 장관 라잔 사우니는 레드 드레스 데이를 맞아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오늘, 그리고 매일, 앨버타주와 캐나다 전역의 사람들은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그리고 투스피릿(Two-Spirit)을 포함한 사람들의 부재로 인한 고통과 공허함을 느끼고 있..
기사 등록일: 2026-05-08
정부 공지) 성폭력 인식의 달(Sexual Violence Awareness Month)..
성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알버타 주정부는 생존자들을 기리고 인식을 제고하며,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모든 알버타 주민은 가정과 연인 관계, 그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함을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성폭력 인식의 달은 생존자들이 겪는 영향을 돌아보고, 성폭력과 학대..
‘카니 정부 못 믿겠다’ 인구조사 반송 운동 확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 2026년 인구센서스(인구총조사) 우편이 발송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정부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며 조사 참여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당한 사유 없이 센서스 응답을 거부할 경우 최대 5백 ..
“러·미까지 뛰어들었다”…앨버타 분리독립 움직임 둘러싼 ‘정보전’ ..
(안영민 기자) 앨버타 분리독립 움직임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미국 내 친(親)트럼프 세력이 온라인 여론전에 뛰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외국 세력이 캐나다 내부 갈등을 증폭시키고 연방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 위해 앨버타 독립 이슈를 적극 ..
미 법원, 트럼프 ‘글로벌 10% 관세’도 위법 판결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 판결을 받은 뒤 새로 꺼내든 ‘글로벌 10% 관세’ 정책마저 미국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은 7일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
내 CERB 누가 빼갔나 했더니…CRA 해킹 피해자 4만7천명, 정..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2020년 캐나다국세청(CRA)과 정부 온라인 계정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총 87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금을 지급한다.이번 사건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긴급지원금 신청이 몰리던 시기에 발생했으..
기사 등록일: 2026-05-07
“크루즈선 치명적 바이러스 비상”…캐나다인도 탑승, 세계 각국 접촉..
(안영민 기자)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일부 승객들이 중간 기항지에서 하선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세계 각국 보건당국이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문제가 된 선박은 네덜란드 선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의 탐사 크루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