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몬톤 대학생들, ‘기숙사 신청 급증, 어디 방 없나요’
여름 방학이 끝나가고 9월 신학기를 앞둔 에드몬톤의 대학생들의 렌트 구하기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학생들은 방을 구하고 싶어도 렌트가 없다며 학기가 곧 시작인데 아직 방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기숙사 입주를 기다리는 학생의 수요가 공급을 넘어..
기사 등록일: 2014-08-29
신학기 쇼핑 최고 관심사, “친구는 뭐 샀나”
설문조사 결과, 58%의 캐나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신학기 준비물을 구매할 때 다른 부모들이 무엇을 구매하는 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82%의 설문 응답자들은 자녀의 친구들이 준비물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설문 응답자들 중 78%의 학부모들은 신학기 준비물을 위..
기사 등록일: 2014-08-29
대학교 일부 학과, 학비 크게 인상될 수도
앨버타 주정부에서 앨버타의 대학들이 일부 학과의 학비를 국내 다른 대학들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을 허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캘거리 대학교 총장 엘리자베스 캐논은 캘거리 대학교의 학과들 중 몇 개나 학비 인상 제안 신청에 들어갈지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 캘..
기사 등록일: 2014-08-29
애쉬턴 컬리지 세미나 개최 안내
밴쿠버에 위치한 애쉬턴 컬리지(Ashton College)에서는 2014년도 첫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세미나를 오는 4월 16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BC주의Nominee Program(주정부 이민프로그램)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는..
기사 등록일: 2014-03-21
U of C과 SAIT, 올 가을부터 신입생 늘린다
정부 예산 인상에 따라 캘거리 대학교와 SAIT이 당장 올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2014-15년도에 앨버타의 26개 대학교에 총 21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3,250만 달러 늘어난 액수이다..
기사 등록일: 2014-03-21
붐비는 공립학교, 현 추첨 방식 고수 한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 이사들이 형제, 자매가 이미 재학 중인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 대해 무조건 1순위 우선권을 주어야 한다는 제안을 가결시키고, 등록인원이 초과된 학교에서 실행하는 현재의 추첨 방식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현 제도는 3단계의 추첨 방식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1순위는..
기사 등록일: 2014-02-07
캘거리 공립 고등학교, 한 반에 평균 30명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캘거리 공립 고등학교의 평균 학급인원수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29.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은 지난 31일 저녁, 온라인을 통해 주정부에게 보고된 이 같은 자료를 게시했다. 지난해의 캘거리 공립 고등학교의 교사 당 평균 학생 수는 26..
기사 등록일: 2014-02-07
자녀의 온라인 게임, 무조건 막으면 역효과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14세의 Connor Lyon(가명)은 자신이 비디오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만약 부모님이 비디오 게임을 금지 시키려 한다면 아마도 그들과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Connor가 빠져 있는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그는 1주일에 6..
기사 등록일: 2014-01-17
캘거리, 프렌치 이머전 등 대체 교육 학교 인기
캘거리에 거주하는 Karen Charlton은 그녀의 두 아들들을 Highwood 학교의 중국어 이중 언어 프로그램(Chinese bilingual program)에 입학 시켰다. 그녀는 이로 인해 아들들이 자신들의 뿌리와 연결될 뿐 아니라, 향후 직업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고 있다.이처럼 캘거리 공립 교육청..
기사 등록일: 2014-01-03
U of C, 입학생 늘린다
캘거리 대학교에서는 주정부가 지난 11월 추가로 편성한 1천 60만 달러의 보조금을 새 교수진을 포함한 60명의 직원 고용과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의 입학정원을 늘리는데 이용할 것이라고 지난 23일 발표했다.캘거리 대학교의 교무처장 Dru Marshall은 1대 15의 입학률로 가장 경쟁이 센..
기사 등록일: 2014-01-03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댓글 달린 뉴스
  넨시, “연방 NDP와 결별, .. +1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 +1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 +2
  (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1
  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 +1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