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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40명, 고등학생 스트레스 가중
아직 캘거리 학교들의 2014-15학년도 최종 학생 수가 집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급당 학생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는 대학입학에 필요한 주요과목인 수학, 영어, 과학, 사회 등..
기사 등록일: 2014-10-03
U of C, 학비 최대 31% 인상될 듯
캘거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 U of C)에서 법학과와 공학과, 경영학과의 수업비를 최대 31% 인상하겠다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이는 지난 7월, 앨버타 주정부에서 앨버타 대학들에게 최대 3개 학과의 학비를 국내 다른 대학들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을 허가한 것에 ..
기사 등록일: 2014-10-03
자녀를 스스로 날게 하라 - 과잉보호가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녀들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교육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보살핌이 지나치면 결국 혼자서는 날 수 없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좋은 의도에서 나온 행동이지만, 결과가 반드시 좋으리라는 법은 없다. 상담 치료사인 Mary Jo Rapini는 현 시대..
기사 등록일: 2014-09-12
학부모들, 스쿨버스 노선에 불만 높아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소속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이 개학 1주일 전에 새로 발표된 스쿨버스 노선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이번 2014-15학년도 이전에는 학생들이 최대 약 800m를 걸어서 버스를 탑승해야 했으나, 올해는 그 최대 거리가 1..
기사 등록일: 2014-09-12
이제 학교에서 학생 건강 책임진다
앨버타 정부에서 앨버타 학생들의 체육 과목 과정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스스로 뛰어노는 초등학생들에 비해,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와 집에서 앉아서 보내고 있으며, 이처럼 나이가 들며 움직임이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 많은 교육자들은 우려를..
기사 등록일: 2014-09-05
에드몬톤 대학생들, ‘기숙사 신청 급증, 어디 방 없나요’
여름 방학이 끝나가고 9월 신학기를 앞둔 에드몬톤의 대학생들의 렌트 구하기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학생들은 방을 구하고 싶어도 렌트가 없다며 학기가 곧 시작인데 아직 방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기숙사 입주를 기다리는 학생의 수요가 공급을 넘어..
기사 등록일: 2014-08-29
신학기 쇼핑 최고 관심사, “친구는 뭐 샀나”
설문조사 결과, 58%의 캐나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신학기 준비물을 구매할 때 다른 부모들이 무엇을 구매하는 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82%의 설문 응답자들은 자녀의 친구들이 준비물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설문 응답자들 중 78%의 학부모들은 신학기 준비물을 위..
기사 등록일: 2014-08-29
대학교 일부 학과, 학비 크게 인상될 수도
앨버타 주정부에서 앨버타의 대학들이 일부 학과의 학비를 국내 다른 대학들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을 허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캘거리 대학교 총장 엘리자베스 캐논은 캘거리 대학교의 학과들 중 몇 개나 학비 인상 제안 신청에 들어갈지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 캘..
기사 등록일: 2014-08-29
애쉬턴 컬리지 세미나 개최 안내
밴쿠버에 위치한 애쉬턴 컬리지(Ashton College)에서는 2014년도 첫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세미나를 오는 4월 16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BC주의Nominee Program(주정부 이민프로그램)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는..
기사 등록일: 2014-03-21
U of C과 SAIT, 올 가을부터 신입생 늘린다
정부 예산 인상에 따라 캘거리 대학교와 SAIT이 당장 올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2014-15년도에 앨버타의 26개 대학교에 총 21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3,250만 달러 늘어난 액수이다..
기사 등록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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