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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설업계 법정관리 신청 크게 늘어 - 부동산시장 둔화와 이자율 상승, ..
캐나다 건설업자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늘고 있다. 높은 금리에 의한 이자율 상승, 건설 비용 증가 및 부동산 시장의 둔화가 이들 업체에 재정적 압박을 가하면서 전국의 주거 개발 프로젝트들이 중단되고 있다. CBRE 토지 서비스 그룹 부회장인 Mike C..
기사 등록일: 2024-02-09
통화 정책으론 주택문제 해결 못해 - 맥클럼 중앙은행 총재, “이자율이 주택 ..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사진)는 이자율 조정으로 캐나다의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통화 정책의 한계를 인정했다.맥클럼 총재는 6일 “역사는 통화정책이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
기사 등록일: 2024-02-08
정부, 캐나다 저소득층 임대료 지원 확대 - 9천9백만달러 추가 투입…30만 ..
캐나다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료 지원금을 늘린다.정부는 저소득층 임차인에게 일시불로 지급하는 캐나다 주택 보조금 프로그램에 9,9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한다고 6일 발표했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부 장관은 "주택 문제는 현재 캐나다의 ..
기사 등록일: 2024-02-08
캘거리 시의회, 재산세 리베이트 안건 부결
지난 주 화요일 (30일) 캘거리 시의회는 테리 웡 시의원이 제안한 재산세 리베이트 안건을 8대 7로 부결시켰다. 재산세 리베이트에 찬성한 시의원은 모두 6명으로 2024년도 예산안을 다시 조정해 2천 3백만 달러를 편성해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를..
기사 등록일: 2024-02-07
외국인 주택 매입 금지 2026년말까지 연장 - 캐나다 재무장관, “투기 막고..
외국인이 캐나다 주택을 사지 못하도록 금지한 법령이 부동산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일요일인 4일 이 금지 조치를 2년 더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외국인의 구매 금지를 연..
기사 등록일: 2024-02-05
캘거리, 신규 인구유입 주춤할까? - 지난 해 고용시장 활황, 올 해는 다소 ..
지난 해 캘거리의 고용시장은 말 그대로 뜨거웠다. 그 이면에는 유례 없는 신규 인구유입 증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고용 활황세를 뒤로 하고 올 해 캘거리의 경제 활동이 전반적으로 진정되면서 고용시장도 잠시 주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캘거리 경제개발(CED)의 브래드 패리 CE..
기사 등록일: 2024-02-04
항공사 플레어, 연방 정부에 6,700만불 세금 미납 - 국세청, “재산 압류..
에드먼튼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 플레어(Flair)에서 연방 정부에 6,720만불의 세금이 미납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국세청의 항공사 재산 압류 및 매각 명령이 촉구된다는 법원 문서가 공개됐다. 그러나 플레어 CEO 스티븐 존스는 이 돈은 20대의 ..
기사 등록일: 2024-02-04
캐나다 고용담당자 절반, 취업 사기 우려 - 여론조사 결과…고용주 89%, 올..
캐나다 고용주의 대부분이 올해에도 직원 채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가짜 채용 공고가 기업의 채용 문제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Express Employment Professionals가 504명의 기업 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여론..
기사 등록일: 2024-02-04
캘거리 1월 주택 매매, 전년 대비 증가세 - 신규 매물 늘어나, 판매 가격 ..
캘거리에서 지난 1월, 1,650건의 주택 매매가 이뤄지며 전년 대비 37.7%의 증가를 보였다. 이 기간 신규 매물 역시 15.4% 늘어났다.이 밖에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조정되지 않은 주택 전체 기준 가격은 1월에 $572,300..
기사 등록일: 2024-02-03
에너지 부문 호황에도 엔브릿지 650명 감축발표 -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가 급..
캘거리의 엔브릿지 사가 실적감소 및 에너지 정책 전환과 맞물려 향후 에너지 인프라 부문의 전망이 어두워지자 다음 달 자사 인력 650여 명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30일) 엔브릿지 사는 사내 공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나섰으며 ..
기사 등록일: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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