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대학 입학문이 좁아진다.
교육부 장관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각 대학들의 프로그램 축소와 인력감축으로 인해 입학정원이 줄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Lukaszuk 주 교육부 장관은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된바 없으며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나 ..
기사 등록일: 2013-06-03
캘거리 교육청, 예산안 큰폭 삭감 예상
학교 신설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월요일 발표된 CBE의 2013-14년도 예비 예산안에 따르면 과밀학급의 증가와 고등학교의 옵션 프로그램 (미술, 음악 등)이 축소되고 행정비용 또한 큰 폭으로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풀 타임 선생님(교장선생님 포함)들의 수도 줄어 들 ..
기사 등록일: 2013-05-10
학교신설계획에 왜 우리동네는 빠졌있나? 한숨이 절로..
지난 주 캘거리 학교 신설계획이 발표되자 학교 부족으로 고통 받아온 커뮤니티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반면에, 이번 학교 신설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커뮤니티들은 이번 계획 이후 다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기약할 수 없어 더 큰 우려가 일고 있다고..
기사 등록일: 2013-05-10
캘거리 과밀학급 숨통 트이나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에 들어서 신설 학교가 발표되었다.2016년까지 캘거리에 들어 설 9개 학교는 CBE 공립학교 6곳, 가톨릭 학교 2곳, 프랑코폰 스쿨 1곳으로 결정되었다.학교가 들어 설 지역은 그 동안 급증하는 학생수를 감당하지 못해 학부모들..
기사 등록일: 2013-05-10
캘거리, 학교신설 청신호
주정부가 학교신설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급증하는 학생수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보낼 학교가 없어 고통을 겪던 캘거리 교외지역이나 다른 앨버타 지역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는 단비 같은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제프 존슨 교육부 장관은 캘거리를 포함해 그랜..
기사 등록일: 2013-05-03
캘거리 고등학교, 과밀학급 현상 증가될 듯
CBE가 6천2백만 달러의 예산 부족에 직면하면서 재원을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급규모 과밀화를 막기 위해 집중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에 각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에게 배포된 재원 사용계획에 따르면, 고등학..
기사 등록일: 2013-04-26
마운트 로얄, 이번에는 피해학과 학생들 항의집회 나서
주정부의 교육 예산 삭감으로 피해를 입은 마운트 로얄 대학의 학생, 교직원들이 항의집회에 나섰다.연극과를 포함해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중지된 8개 학과의 학생들은 학교가 프로그램을 줄이거나 중지시키면서 학생들에게는 한마디의 협의도 없이 진행했다면서 분개하고 있다. 마운트 로얄은 3개..
기사 등록일: 2013-04-26
캘거리, 학생은 늘어나는데 학급 늘린 자금 없어
캘거리 초중교의 교실 부족으로 앞으로 갈수록 콩나물교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캘거리 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공립교들은 입학생 증가로 인해 교실들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나 주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으로 학급당 학생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캘거리 교육청은 유치원에..
기사 등록일: 2013-04-19
캐나다 대법원, 또 하나의 의미있는 판결 내려
캐나다 최고법원이 난독증 등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를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것도 분명한 차별이라면서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원고측의 손을 들어줬다.15년 전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제프리 무어가 알파벳을 읽지 못하자 그의 부모가 학교에 아이의 난독증에 대한 도움을 구했으나 예산이..
기사 등록일: 2012-11-19
당신은 어느 쪽? Pushy or Slow
최근 출간된 한 도서가 상당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How Children Succeed”란 책으로 뉴욕과 미국을 휩쓸고 있다. 이 책은 명확한 어조로 아이들을 푸시하는 부모들은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 책의 저자 폴 터프는 아이들..
기사 등록일: 2012-11-19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댓글 달린 뉴스
  넨시, “연방 NDP와 결별, .. +1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 +1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 +2
  (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1
  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 +1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