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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들도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 준비?
오는 10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시대에 맞춰 각 식품회사들도 분주해 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식품회사들은 마리화나 흡연 후 따라오는 공복감을 채워 줄 스낵, 간식 홍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에 따른 새..
기사 등록일: 2018-07-13
캘거리, 라이브 공연 무대 쇠퇴 국면
지난 1일 캐나다 데이를 마지막으로 10애비뉴, 18St에 위치한 마이키스가 영업을 종료했다. 최근 들어 세 번째로 문을 닫는 라이브 공연 무대로 지역 뮤지션들의 설자리가 점점 더 좁아 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마이키스는 지난 십여 년..
기사 등록일: 2018-07-06
캘거리 시민의 자전거 도로 의견 반반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51%의 캘거리 시민들은 도로의 자전거와 자동차 사이에 “상당한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 중 60%는 자전거가, 40%는 자동차가 갈등의 원인이 된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응답자의 46%는 ..
기사 등록일: 2018-07-06
워터튼 일부 캠핑장과 트레일 재개장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폐쇄됐던 워터튼 국립공원의 일부 캠핑장과 트레일이 다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지난해 9월 발생한 산불은 워터튼 국립공원 190 평방킬로미터를 태우고, 유명 하이킹 트레일의 80%를 훼손시킨 바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대형 산..
기사 등록일: 2018-07-06
에드먼튼에 해변이?
지난 여름, 일시적으로 만들어졌던 해변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에드먼튼에 해변이 있는지 몰랐었다. 하지만, 노스 사스캐치완 강이 느리고 투명하게 흐르며, 둑 아래쪽에 숨겨져있던 모래사장이 드러나곤 한다. 올해초 에드먼튼 시는 매..
기사 등록일: 2018-07-06
잔디 깎는 로봇의 탄생!_에드먼튼 공원에서 파일럿 운행
에드먼튼 공원 관리부서에 가정용 로봇 청소기를 닮은 잔디 깎는 로봇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직경 1m 미만인 잔디 로봇은 걷는 속도보다 느리게 움직이며 자동으로 잔디를 깎는다. 에드먼튼 잔디 및 스포츠 구장을을 담당하는 슈퍼바이저인 Olivier Le Ty..
기사 등록일: 2018-07-06
캘거리 타워, 탄생 50주년 맞아
지난 6월30일(토) 캘거리 타워가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캘거리인들은 타워가 서 있는 센터 스트리트와 SE 1 스트리트 사이 9애비뉴를 통행을 막고 커뮤니티 블락 파티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공짜 아이스크림,..
기사 등록일: 2018-07-06
1890년대 세워진 옹벽 2년 만에 재건돼
1890년대에 캐나다 퍼시픽 레일웨이가 120미터 길이로 건설한 옹벽이 부식으로 인해 허물어질 위기에서 캘거리의 마이크와 린다 샤이크 부부의 통근 자선으로 부활되었다. 2년 전에 샤이크 부부는 마운트 로얄 집 주변에 사암으로 만들어진 옹벽이 허물기에..
기사 등록일: 2018-07-06
눈 내리던 2018년 봄, 기록상으론 평범
캘거리에게 올해 봄은 겨울과도 같은 시즌이었지만, 캐나다 환경청은 평균 이상의 강설량에 비해 온도 자체는 따뜻한 편이었다고 전했다. 3월의 적설량은 41.9 cm로 평균 기록인 21.4 cm보다 훨씬 많았었다. 기상학자인 댄 쿠락은 “지난 135년 중 ..
기사 등록일: 2018-06-29
앨버타, 멧돼지와의 전쟁 선포
앨버타 주 정부는 멧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앨버타 농경 산림부는 카메라가 설치된 드론을 사용하여 멧돼지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에드먼튼 북서부 지역에 서식하며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들을 퇴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농경 산림부 장관인 페리 아브라멘코는 ..
기사 등록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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