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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은퇴 교수, 야생보존 위해 계단 올라
101세의 리차드 가이는 좋은 일을 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증명해 보였다. 은퇴한 캘거리 대학의 수학과 명예교수인 가이는 수십 년 동안 앨버타 야생보호협회가 주관하는 자선행사인 “야생보존을 위한 등반”에 부인인 루이스와 ..
기사 등록일: 2018-04-27
집 없는 재향군인들 위한 마을 생긴다
지역 자선단체, Homes for Heroes 재단은 집이 없는 캐나다 재향 군인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군 전통을 만들려는 희망을 갖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주 수요일 브릿지랜드에 적정가격대의 작은 주택 단지를 세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160명..
기사 등록일: 2018-04-27
E.COLI 감염으로 한 명 사망
잘 익히고, 위생 철저히 하면 감염 걱정 없어 공공 보건 공무원들은 현재 에드먼튼에서 E.Coli 환자가 34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며, 한 명이 이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원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보건의..
기사 등록일: 2018-04-27
봄맞이 도로 대청소, 주차 금지 표지판 유심히 살펴야
유난히 길었던 겨울로 인해 늦어진 캘거리 봄맞이 도로 대청소가 지난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30여 대의 도로 청소용 트럭이 일주일 내내 운영되며 캘거리 도로 전체 청소는 6월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빌 빈쉬 시 도로 유지보수 담당 매..
기사 등록일: 2018-04-27
앨버타 수술 대기 시간, 또 다시 늘어나
앨버타의 고관절 대치술, 또는 슬관절 치환술을 위한 대기 시간이 최소 1달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캐나다 건강 정보 연구소의 전국 통계 보고서에 의한 것으로, 보고서에서는 흔하게 시술되는 수술에 대한 전국 각지의 대기 시간이 비교됐다...
기사 등록일: 2018-04-20
마리화나 합법화로 청소년 건강 위협 우려
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어린이 및 청소년 정신의학 책임자 크리스 윌크스 박사가 교육자들은 마리화나 합법화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마리화나 이용이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윌크스는 “합..
기사 등록일: 2018-04-20
북극해빙이 끝나지 않는 겨울의 원인?
과학자들은 북극지역에 겨울이 충분히 길지 않아 캐나다 전역에서 겨울이 끝나지 않는 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토론토에서는 빙설폭풍으로 야구게임이 취소되었고, 캘거리에서는 이번 주말에 또 한번의 대설경보가 예보되고 있어 4월인데도 겨울이 끝나지 않는다고..
기사 등록일: 2018-04-20
용감한 어린이들을 위한 “911 영웅 시상식” 열려
올해는 8명 어린이들에게 수상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시는 매년 용감한 어린이에게 상을 수상하는 “연례 911 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8명의 아이들이 상을 받았다. 이 중 한 명인 8살 맥스웰 포조는 학교에서 뇌졸중 증상을 탐지..
기사 등록일: 2018-04-20
온타리오로 이송되었던 “화장실 새끼 곰들” 밴프로 돌아온다
작년 봄 밴프 공용 화장실에서 발견된 흑곰 새끼 세 마리가 올 여름 초 국립공원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들 세 마리 곰은 2017년 중반 이후 온타리오에 있는 아스펜 밸리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재활 중에 있다. 이들은 겨울잠에서 종종 깨기도 했지..
기사 등록일: 2018-04-20
셔우드 파크 가정의, 면허 정지 받아
앨버타 셔우드 파크(Sherwood Park)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던 한 가정의의 의료 활동이 무기한 금지됐다. 그리고 앨버타 의사 연합 측에서는 이는 해당 의사의 약 처방과 진료의 질 등 여러 문제를 둘러싼 많은 우려가 제기된 뒤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다.이..
기사 등록일: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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