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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영주권자, 학력 이하 직종 근무 많아 - 룸메이트로 거주할 확률, 전..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망명 신청자 등 캐나다의 비영주권 거주자(NPR)들의 캐나다 삶이 결코 녹록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학력보다 낮은 수준의 직종에서 일하거나 부적합한 주거시설 또는 룸을 얻어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등록일: 2023-06-23
“프랑스어 사용 이민자 환영합니다” - 캐나다 이민국, 프랑스어 이민자 확..
캐나다가 프랑스어권 확대를 위해 프랑스어 사용 가능한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숀 프레이저 이민부장관은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취업희망자에게 2년 동안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
기사 등록일: 2023-06-23
이민자의 급증으로 캐나다 인구 4천만 돌파 - 캐나다 전체 인구 25%는 이민..
세계 각국이 저출산과 고령화,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적극적인 이민정책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9일 보도했다. 캐나다는 최근 1년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민 보다 많은 약 110만명의 인구가 증가했다.지난해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3-06-23
고숙련은 영주권, 저숙련은 임시직? - 이민 전문가들, “임시 외국인 근로자..
호텔 및 레스토랑 소유주들이 노동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점점 더 많이 고용함에 따라 이들 근로자에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전 온타리오 이민부 차관 알보임은 정부가 더 많은 ..
기사 등록일: 2023-06-23
7월부터 10만달러까지 무증빙 해외송금 - 한국 정부 23년만에 무증빙 해외송..
올해 하반기부터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해외송금할 수 있는 한도가 연간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확대된다. 대형 증권사도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환전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한국의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
기사 등록일: 2023-06-16
속보) 캐나다 산불화재 주민, 여권/이민 서류 ‘무료’ - 여권, PR카드, ..
캐나다의 유례없는 대형 산불화재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화재 지역에 거주하며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민과 영사업무와 관련한 서류 신청이 모두 무료로 발급될 예정이다. 또 이미 이들 서류를 신청한 사람들은 수수료를 환급..
기사 등록일: 2023-06-12
시민권 선서를 온라인으로? - 자유당의 온라인 시민권 선서에 대한 시민들 찬반..
온라인에서 클릭 몇 번으로 시민권 선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생각은 시민권 선서 절차를 우습게 알고 사기에 이용될 수 있는 역겨운 생각이다 라는 의견과 시민권 신청의 적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미래지향적인 생각이다 라는 의견으로 갈라진다.지난 몇..
기사 등록일: 2023-06-09
드디어 재외동포청 출범…750만 재외동포 기대 - 광화문 통합민원실과 콜센터도..
서울과 인천에 5일 재외동포청이 동시에 문을 열면서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숙원이 이뤄졌다. 외교부는 인천 연수구 송도부영타워 34~36층 3개 층에 재외동포청 청사를 꾸리고 5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초대 청장(차관급)에는 LA 총영사와 ..
기사 등록일: 2023-06-09
전문기술직 6개 직종 캐나다 이민 빨라진다 -의료 전문, 토목 엔지니어, 냉방..
목수나 배관공 또는 트럭운전사나 전기기술자 등 전문 기술직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캐나다 이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캐나다 이민국 션 프레이저 장관은 31일 캐나다의 대표적인 경제 이민시스템인 신속 입국(Express Entry)에 6개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기사 등록일: 2023-06-09
“한국에서 진료받으세요” - 외국인환자 출입국 절차 개선, 간병인 형제 자..
캐나다 시민권자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진료차 한국을 방문하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환자를 70만명 유치해 한국을 아시아 중심의 의료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고 29일 발..
기사 등록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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