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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개월 앞둔 재외동포청, “지역별 맞춤지원” - 재외동포청 직제안 국무회..
730만명의 재외동포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재외동포청의 윤곽이 드러났다.한국 정부는 4일 국무회의를 열고 재외동포청 직제안을 심의 의결하고 재외동포청의 조직과 직무 범위 및 정원 등을 규정했다. 재외동포청 직제안에 따르면 조직은 재외동포정책국, 교류협..
기사 등록일: 2023-04-07
AAIP 익스프레스 엔트리 30%는 의료 부문 종사자 - 의료 부문 해외 노동..
앨버타 주정부에서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Alberta Advantage Immigration Program(AAIP)’을 변경해 해외에서 의료기술과 근무 경험을 갖춘 노동자들이 빠르게 앨버타로 이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앨버타에는 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국을 통해 9.750명의 AAIP 노미..
기사 등록일: 2023-04-07
주정부 공지) 알버타 어드밴티지 이민 프로그램 개선 사항
알버타 어드밴티지 이민 프로그램 (AAIP)이 개선됨에 따라 수요가 많은 직종 종사자와 기업가의 영주권 획득이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알버타의 경제는 성장 모멘텀을 누리고 있으며 주정부는 알버타가 캐나다의 경제 엔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추가 성장 및 ..
기사 등록일: 2023-04-07
연방정부, 신규 이민자 지원과 정착에 집중 - 2023년 연방 이민 예산액 사..
캐나다 연방 정부의 2023년 이민 예산의 구체적인 쓰임새가 공개됐다.지난해 연방 정부는 향후 6년간 16억 달러를 이민에 투입하겠다고 밝히고 2025년까지 매년 50만명의 신규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는데 정부는 올해 이같은 이민 수준을 계획..
기사 등록일: 2023-04-03
취업비자 소지자, 주택 매입 가능해졌다 - 연방정부, 비캐나다인의 부동산 매입..
취업비자로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이제 거주할 주택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비거주 외국인이나 기업도 부지를 매입해 주거용 개발이나 다른 용도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연방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캐나다인의 주거용 부동산 매입..
기사 등록일: 2023-03-31
한국 방문 쉬워진다, K-ETA 내년말까지 면제 - 최대 30일까지 무비자 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입국이 쉬워진다. 외국인들이 자주 쓰는 글로벌 플랫홈으로 한국의 기차나 고속버스 예매가 가능해져 한국 여행이 편해질 전망이다.한국정부는 지난 29일 비상경제민생회의(사진)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수활성화 대책’을 마..
기사 등록일: 2023-03-30
속보) 해외 근로자 위한 임시조치 10월까지 연장 - 비자 유효기간 최대 18..
캐나다 연방이민부는 코비드-19 팬데믹 기간에 도입되었던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P)의 임시 조치들을 오는 10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민부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의 경제 회복과 주요 부문의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기사 등록일: 2023-03-28
속보) 캐나다 주정부 이민(PNP) 크게 늘린다 - 온타리오주 할당량 두배 늘..
캐나다가 주 정부 이민 프로그램(PNP)을 통해 숙련 기술직 이민자를 크게 늘린다.연방 이민국이 발표한 2023-2025 이민계획에 따르면, PNP를 통한 이민자수는 올해 105,500명에서 2025년에는 117,5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이민국은..
기사 등록일: 2023-03-27
동남아시안 겨냥한 증오범죄 4년만에 5배 급증 - 흑인에 이어 두번째 증오범죄..
캐나다에서 한국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캐나다 경찰청이 22일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이 포함된 동남아시아권의 인종이 겪은 증오범죄는 2017년 61건에서 2021년 305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
기사 등록일: 2023-03-24
캐나다 인권위, 인종차별 진정서 기각 많아
캐나다 인권위원회가 인종차별에 근거한 진정을 다른 인권 진정보다 더 높은 비율로 기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CBC 방송은 캐나다 인권위원회의 최근 통계자료를 인용해 인권위가 지난 5년 동안 인종차별 진정을 다른 진정보다 더 높은 비율로 기각했으며 특히 2018년부터 3년 동안 가장..
기사 등록일: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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