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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소지 적발 가장 많은 도로? ‘밴프, 레이크 루이즈 최다’
캐나다 록키 관광의 허브 역할을 하는 밴프와 레이크 루이즈, 그러나, 최근 경찰 단속 결과 이 구간이 캐나다에서 1인당 마리화나 소지가 가장 많은 도로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RCMP는 “가족 단위의 관광이 주를 이루는 이 구간의 운전에 ..
기사 등록일: 2016-10-21
노인용 단독 주택 파일럿 프로젝트
노인들이 자신이 거주하던 커뮤니티에 머물며 가족들과도 가깝게 지낼 수 있는 형태의 주거 공간 평가가 캘거리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다.캘거리 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의료용 모니터 장비가 갖춰진 460 평방피트의 방..
기사 등록일: 2016-10-21
캘거리 새 암 센터, 내년에 공사 시작
캘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새로운 암 센터가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2024년 완공을 앞둔 이 암센터는 풋힐 종합병원 주차장 부지에 세워져, 남부 앨버타의 늘어나는 암 환자 치료를 돕게 된다. 이번 레이첼 노틀리 NDP 정부의 결정까지..
기사 등록일: 2016-10-21
전직 NHL 선수, 앨버타 지역 공헌 훈장 받는다
앨버타인 세 명이 에드먼튼에서 열리는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업적을 세운 이들에게 수여하는 훈장 수여식에 다른 5명과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전직 NHL 선수인 쉘든 케네디는 스포츠계의 오랜 침묵을 깨고 어린시절 당했던 성적 학대를 알렸으며 현재는 다른 ..
기사 등록일: 2016-10-21
캘거리, 거액 지출에도 민들레는 그대로
캘거리시에서 지난 봄, 민들레 퇴치를 위해 92만 달러를 사용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2015년 9월, 170만 달러 예산의 단기 민들레 억제 프로그램을 허가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공원과 대로변의 잔디 깎는 ..
기사 등록일: 2016-10-14
밴프, 늘어나는 외국인 방문객 응대할 대책 시급
파크 캐나다가 더 많은 캐나다인들과 국제적인 방문객들을 유치하려고 힘쓰면서 밴프 국립공원 관리자들은 야생동물 보호법을 이해시키기 위한 최선책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캐나다의 가장 붐비는 국립공원에서 수십명의 캠퍼들이 지난 여름, 자원보호 담당 ..
기사 등록일: 2016-10-14
WE Day 행사, 10월 26일 성대히 열린다
예전 미국 아이돌 가수인 폴라 압둘이 10월 26일에 스코샤뱅크 새들돔에서 열리는 영감을 주는 행사인 WE Day에 가수 클래시화이드, 린지 일, 브렛 키셀, 줄리 블랙, 타일러 쇼우와 함께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이다. 16,000명의 학생들이 참석..
기사 등록일: 2016-10-14
밴프 수제맥주 페스티벌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주말 양일간 밴프에서 수제 맥주 페스티벌(BANFF CRAFT BEER FESTIVAL)이 열린다.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인 밴프에서 열리는 본 페스티벌은 국립공원 탄생의 계기가 된 온천이 있던 지역인 Cave and Basin에서..
기사 등록일: 2016-10-14
텔러스, 탄소세 지지 ‘죄송’
텔레콤계의 거인인 텔러스는 트위터에서 트뤼도 정부가 계획한 탄소세를 지지한다는 내용을 포스팅한 후 소비자들이 텔러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떠나겠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자, 이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표했으나 이미 서부 캐나다의 고객들은 텔러스를 떠나려는..
기사 등록일: 2016-10-14
앨버타 약물 경보, ‘카펜타닐 사망 사례 나와’
앨버타에 펜타닐 남용 사례가 급증하면서 주의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보다 독성이 100배나 강한 카펜타닐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앨버타 보건당국, 경찰 등 관계 기관이 긴장하고 있다. 펜타닐에 이어 아편성 진통제로 알려진 오피오이드 (opioids) 남용..
기사 등록일: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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