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먼턴, 캘거리 제치고 임대료 상승률 1위 - 캐나다 11월 전국 임대료 0..
오랫동안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캐나다 임대료가 마침내 상승세를 멈췄다. 하지만 눈을 좁혀 앨버타만 보면 전혀 다른 얘기다. 에드먼턴은 캘거리를 제치고 전국 임대료 상승률 1위를 찍었고 캘거리가 그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임대료 상승률(11%)을 상회..
기사 등록일: 2023-12-11
비과세 주택계좌 8개월만에 30만명 가입 - 연방 재무장관, “FHSA 개설로..
캐나다 연방 정부가 첫 주택 구매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비과세 주택저축계좌(Tax-Free First Home Savings Account : FHSA)에 가입한 사람이 8개월 만에 3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장관은 션 프레이저..
기사 등록일: 2023-12-09
주정부 20230-24회계연도 재정흑자 55억 달러 추정 - 에너지 로열티 수..
UCP주정부는 내년도에도 주정부의 재정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주정부는 당초 23억 달러 재정흑자에서 최대 55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치를 수정했다. 재정흑자의 증가 주요인으로는 에너지 로열티 증가로 인한 세수 증가이다. 지난 ..
기사 등록일: 2023-12-09
체스터미어 시장, 주정부에서 결국 해고 시켜- 시의원 3명과 고위 행정 직원 ..
조사 명령으로 인한 수 개월간 이어진 갈등 끝에 앨버타 주정부에서 체스터미어의 시장을 포함해 4명의 선출 공무원과 3명의 고위 행정 직원들을 해고했다. 주정부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주정부에서는 지난해 3월에 주정부에서 시..
기사 등록일: 2023-12-09
캘거리 베이비붐 세대, 단독 주택 내놓기 시작하나? - 80대 후반 접어들며..
캘거리의 베이비붐 세대가 곧 80대 후반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이 곧 이를 판매하고 거주지를 렌트하거나 혹은 콘도나 타운하우스 등 더 작은 주택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를 발표한 캐나다 모기지 ..
기사 등록일: 2023-12-09
인플레이션에도 홀리데이 쇼핑은 이어진다 - “지출 신중할 것”, 평균 예산은 ..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세일이 끝난 뒤, 캘거리 시민들은 본격적인 홀리데이 쇼핑에 나섰다. 조사에 의하면 올해 많은 캘거리 시민들은 12월 지출을 신중히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지난 12월 2일(토), 캘거리의 시눅 센터와 사우스 센터 몰 ..
기사 등록일: 2023-12-08
단기임대, 캐나다 주택 위기 가중시켜 - Desjardins, “연방의 단기임대 정책..
단기 임대가 캐나다의 집 부족과 집값 상승을 가중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Desjardins이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임대(STR) 리스팅이 많은 지역의 임대료는 더 빨리 오르고 주택 판매 가격이 더 높다.캐나다는 현재 Airbnb 및 Vrbo와 같은..
기사 등록일: 2023-12-07
캐나다 기준금리 5%로 세번째 연속 동결 - 중앙은행, “실업률 상승과 GDP..
예상대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한번 더 금리를 5%로 동결했다. 지난 9월과 10월에 이은 세번째 동결이어서 금리인상이 이제 정점을 찍었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성장이 둔화됐다고 하더라..
기사 등록일: 2023-12-06
캘거리 주택시장, 타운하우스가 떠오른다 - 첫 집 장만하는 구매자에게 상대적으..
캘거리 주택시장에서 타운하우스가 단독 주택의 인기를 위협하며 가격에 민감한 구매자들과 처음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체임벌린 그룹의 자레드 체임벌린은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라며, 타운하우스의 세일즈는 올해 14..
기사 등록일: 2023-12-04
캐나다, 침체 조짐…금리인하 수면 위로 - 이르면 내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 금..
경기침체를 시사하는 시장지표들을 잇달아 발표되면서 캐나다 경제에 짙은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리인하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11월 실업률이 한달 전보다 0.1%가 오른 5.8%로 집계됐다고 1일 밝..
기사 등록일: 2023-12-0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앨버타 집값 내년까지 15% 급..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에드먼튼 건설현장 총격 2명 사..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CN Analysis - 2024 예..
  캐나다, 주택 위기 극복 위한 ..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 +1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