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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거대기업 BASF, 캘거리로 본사 옮긴다
화학계 자이언트 기업인 BASF 사가 캐나다 농업 본부를 캘거리로 이전한다.독일 회사인 BASF SE의 북미 계열사인 이 회사는 현재 온타리오 미시사가에 있는 본사에서 농업 솔루션 본부를 오는 10월1일까지 이전할 계획이다.BASF 사의 대변인 니콜 맥올리는 캘거리에서 본사 자리를 아..
기사 등록일: 2019-04-05
엔맥스, 첫 외국 기업 인수
캘거리 시가 소유한 유틸리티 공급업체인 엔맥스는 약 20억 불을 투자하여 메인에 기반한 유틸리티 기업을 인수하며 미국으로 영향력을 넓힌다. 엔맥스는 지난 25일 에머라 메인을 18억 불에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 스코샤에 기반한 모기업인 에머라..
기사 등록일: 2019-03-29
연방정부 예산 1억 불, 에너지 분야로
Clean Resource Innovation Network는 연방 정부로부터 1억 불의 지원금을 받아 청정 기술을 상업화 시킬 예정이다. 4년간에 걸쳐 지원될 연방 예산은 에너지 기업들과, 연구시설, 정부기관, 학문 기관, 재정 단체들이 캐나다 오일 앤 가스 분야의 환경..
기사 등록일: 2019-03-29
스코샤뱅크, ATB 매입에 관심
앨버타 재무장관인 조 쎄씨는 앨버타가 소유한 ATB 파이낸셜에 관심을 보였던 스코샤뱅크가 여전히 매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를 앞둔 NDP 정부에 소속된 쎄씨는 UCP 리더인 제이슨 케니를 염두에 두고 발표한 뉴스 보도에서 앨버타 정부..
기사 등록일: 2019-03-29
중국, 캐나다 카놀라 수입 전면 금지
3월초 리차드슨(Richardson) 회사 제품의 수입 중지 이후 중국정부가 이번에는 카놀라 전면 금지 카드를 들고 나왔다. 중국 관리들은 품질문제를 거론했으나 화웨이 재무 총 책임자 맹만주(멍 완 저우)체포에 대한 통상보복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중국의 ..
기사 등록일: 2019-03-29
뉴 호라이즌 몰, 입주 매장 늘어날 것
입주가 시작되고 10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부분이 비어있는 캘거리 북쪽 뉴 호라이즌 몰에 처음으로 앵커 테넌트(쇼핑 센터로 대중을 유인하는 유명점포)가 지난 주 발표되었다. 이 발표는 드디어 이번 봄에는 작년 10월 예정되었던 그랜드 오프닝을 할..
기사 등록일: 2019-03-29
청소년 최저 임금, 당사자들 의견은 엇갈려
지난 20일, 청소년 채용 박람회가 열린 캘거리 스탬피드 공원의 빅 포(Big Four) 건물 앞에는 이력서를 든 청소년들이 줄을 늘어섰다.올해로 제 21회를 맞은 청소년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고용 회사는 80개 이상으로, 15세에서 24세 사이의 구직..
기사 등록일: 2019-03-29
캘거리 상업용 부동산 시장, 3년 연속 성장세
캘거리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지난 2018년에 3년 연속 투자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앨투스 그룹은 오피스와 산업지구, 소매 판매점, 아파트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 4분기의 캘거리 상업용 부동산 매매 총액은 12억불로 집계됐으며, 2018년 전..
기사 등록일: 2019-03-29
경제, 헬스 이슈 놓고 치열한 공방
노틀리 주수상, “미국식 영리 의료 도입, 시민들 건강권 위협” NDP와 UCP 가 총선을 향한 날 선 공방을 벌이며 한 치의 양보는 없는 치열한 선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UCP 케니 리더는 “노틀리 주수상과 트뤼도 총리가 연합해 앨버타 경제를 ..
기사 등록일: 2019-03-29
극명하게 대립되는 일자리 창출 방안?
케니 리더, “탄소세 폐지, 법인세 인하, 기업 투자 여력 생겨” 오는 4월 16일 총선을 향한 뜨거운 선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틀리 주수상과 UCP제이슨 케니 리더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놓고 극명하게 대립되는 공약을 제시하며 맞섰다. 지..
기사 등록일: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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