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먼튼 돈 아이비슨 시장, “지속적인 혁신 문화 도입해야”
정치, 오일 산업 의존도 줄여야 돈 아이비슨 에드먼튼 시장이 2018년 송년 언론 인터뷰에서 “에드먼튼은 2019년 총선 결과나 오일 가격의 반등 여부와 관계 없이 지속적인 혁신 문화를 도입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에드먼튼 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
기사 등록일: 2019-01-04
새해 가스값 심한 변동 예상된다
전문가들이 최근 수 주간 낮게 유지되어 온 가스값이 새해에는 심한 변동을 보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2월 28일 기준, 앨버타의 평균 가스값은 리터당 95센트 가량이지만 캘거리에서는 리터당 최저 89센트로 판매됐다. 앨버타와 온타리오의 평균..
기사 등록일: 2019-01-04
이번 박싱데이에도 사람들 줄 섰다
이번 박싱데이에도 캘거리 시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문이 열기 전부터 줄을 늘어섰다.NE 선리지에 위치한 베스트 바이(Best Buy)의 매니저 라이한 이슬람은 오전 6시 이전에 이미 약 100명이 줄을 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
기사 등록일: 2019-01-04
부동산 시장, 2019년에도 안정화 계속될 것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이 높은 이자율에 대한 걱정과 강화된 규제로 인해 2019년에도 안정화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이후로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은 2018년 강화된 규제로 인..
기사 등록일: 2019-01-04
캘거리의 총부채 상환비율, 캐나다 평균보다 낮아
캐나다 국민들이 역사상 최고의 부채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민들은 이 같은 경향에 조금 벗어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보고서에서 가구당 총부채 상환비율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며,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기사 등록일: 2019-01-04
2019년 캘거리 각종 수수료, 얼마나 오르나?
캘거리 시민들이 2019년부터 부담해야 하는 각종 서비스의 수수료가 대부분 소폭 인상될 예정이다. 쓰레기 매립지로 직행하는 블랙 카트 수거 수수료가 신설되어 매월 6.85달러가 부과되며 반면에 이미 오른 상하수도 요금은 올 해 동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에 따르면 기존 재산세..
기사 등록일: 2019-01-04
주정부 투자 세제 혜택, 캘거리 신기술 기업 육성에 기여
투자금 70%, 캘거리 신생기업에 몰려노틀리 주정부가 지난 2017년 도입한 AITC (Alberta Investor Tax Credit)가 캘거리 신기술 기업 육성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 시행 이후 총 2천 8백만 달러 이상의 투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 AITC프로..
기사 등록일: 2019-01-04
캐나다 국민들의 새해 최대 걱정은?
CIB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루니화의 약세, 이자율 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응답자의 64%는 물가가 오르는 것이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한 반면 34%는 캐나다 달러의 약세, 31%는 이자율..
기사 등록일: 2019-01-04
캐나다 자영업 협회, “시청 지출, 사업체 경영 압박 요인”
캐나다 자영업 협회가 캘거리 시의 예산 지출 증가 속도가 동 기간 인구 증가보다 2 배 이상 높아 스몰 비즈니스 업계가 생존 위기에 처할 정도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CFIB는 지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82개 앨버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출 증가를 조사한 결과 캘거..
기사 등록일: 2019-01-04
앨버타 관광부 대 중국 마케팅 중단
앨버타 관광부는 오타와-북경의 외교분쟁이 심화되고 제3의 캐나다인이 구금됨에 따라 중국으로 직원 파견을 비롯해 일체의 홍보 마케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초 화웨이 고위 재정 담당자 맹만주(孟晚舟 멍 완저우)가 미국 요청으로 밴쿠버 공항에서 체포되자 캐나다-중국 사이에 외..
기사 등록일: 2019-01-04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댓글 달린 뉴스
  넨시, “연방 NDP와 결별, .. +1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 +1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 +2
  (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1
  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 +1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