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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주택 공시지가 반등, 부동산 시장 기지개?
캘거리 시가 발표한 2018년 주택 및 콘도 통합 공시지가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 유가 폭락 이후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주택 시장이 반등의 기회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주거용 공시지가는 2%의 증가를 보인 반면 비주거용은 여전히 ..
기사 등록일: 2018-01-12
중앙은행,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감소 가능성 경고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이 이번 1월1일부터 $11.40에서 $14로 올랐다. 2019년에는 $15로 재차 오른다. 앨버타는 현행 최저임금 $13.60이 이번 10월 $15로 오른다. 그 외 퀘벡, P.E.I도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이 같은 최저임금..
기사 등록일: 2018-01-12
이자율, 한 번 더 오르지 않을 수 없다?
2018년에 인력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1월 말에 이자율을 한 번 더 올릴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발표된 비즈니스 아웃룩 조사에서는 중앙은행이 올 한 해동안 인력 시장의 상황이 나아지는 것에 힘입..
기사 등록일: 2018-01-12
앨버타 2018년 전기세 올랐다
앨버타의 2018년 유틸리티 고지서는 시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세가 오른 데다가 앨버타 주정부 산하의 전기 공급 업체인 Balancing Pool에서 부과하는 비용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앨버타 주민들은 산업적 수요 하락과 천연..
기사 등록일: 2018-01-12
앨버타, 본격적인 고용 회복 국면 맞아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의 고용현황 발표에 따르면 12월 앨버타에서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무려 26,000여 개에 달해 경기 침체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전체 실업률 또한 0.4%가 하락한 6,9%를 기록한 것..
기사 등록일: 2018-01-12
에드먼튼 주택 공시지가 2년 연속 하락
에드먼튼의 주택 공시지가가 2년 연속 하락했다. 에드먼튼의 재산 평가 및 조세 담당 매니저 로드 리슬링은 지난 2일 발표된 공시지가에 의하면,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0.6% 올랐음에도 전체적인 주택 공시지가는 0.2% 하락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6..
기사 등록일: 2018-01-05
올해 에드먼튼 콘도 수요 가열 전망
2018년 에드먼튼의 콘도미니엄 시장이 중부지역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남서부지역에서 활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한 부동산 분석가가 말했다.“내년 앨버타가 국내에서 실질 GDP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다가구 주택 시장도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지난 주 수요일 ..
기사 등록일: 2018-01-05
11월 캘거리 부동산 시장 현황
캘거리 남부가 지난 달, 시의 단독주택 재판매 시장을 주도했지만, 판매자들에게는 서부가 훨씬 더 좋은 상황이었다. 캘거리 부동산업 위원회가 캘거리 남부로 정한 지역에서 지난 달 178채의 주택이 팔리면서 시장을 주도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월1일부터 11월말까지 총 2,286건..
기사 등록일: 2018-01-05
캘거리 상인들, 온라인 스토어들과 경쟁?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리테일러들이 전통적인 리테일러들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자 캘거리 상인들은 이에 대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라인 리테일러들의 세일즈는 2011년 66억 불에서 2016년 192억 불로 크게 늘었으며 지속적..
기사 등록일: 2018-01-05
셰일오일로는 세계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
유가가 하락하고 3년 동안 셰일 오일에 대한 붐이 일었지만, 높은 위험을 수반하는 메가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며 세계 오일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 발견한 에너지 매장량은 ..
기사 등록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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