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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세 부담 , 징세율 높아져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올해 발표한 소비자 세금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통상 생활비 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1961년 캐나다 연 가계 평균 소득은 5,000달러로 1,675달러를 세금으로 냈다. 이는 소..
기사 등록일: 2017-09-01
허리케인 하비때문에 캘거리 기름값 들썩?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캘거리 시민들은 당분간 상당한 폭으로 인상된 기름값을 지불하게 되었다. 29일(화)까지 리터당 92.9센트를 유지하던 주유소들 대부분이 다음날 새벽 일제히 108.9센트로 인상했다. 가스 버디의 댄 맥티그..
기사 등록일: 2017-09-01
CIBC, 루니화 곧 하락할 것
캐나다 루니화가 미국 달러에 비해 비교적 좋은 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CIBC Wolrd Markets Inc.에 따르면 환율은 더 이상 좋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CIBC 분석가들의 자료는 “미국 1불당 루니화 1.25불의 환율이 조금 더 지속될 것이..
기사 등록일: 2017-09-01
저가 식료품, 월마트 시장 지분 높여
소비자들을 끌기 위해 낮은 가격의 제품을 선보인 월마트 캐나다는 2 사분기에도 세일즈와 시장 지분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형 리테일러인 월마트는 7월 28일까지 집계된 캐나다 2 사분기 세일즈를 3.4% 높이며 모회사에 속한 디비전..
기사 등록일: 2017-08-25
모기지, 쉬운 대출을 조심하라
많은 대출업체들이 주택을 담보로 쉽게 돈을 빌려준다는 내용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 고객들의 대출 승인을 돕는 알파인 크레딧츠는 ‘당신의 신용도, 나이, 수입에 관계없이’라며 광고를 하고 있고, BC의 한 방송 진행자는 ‘최대 30만 불까지 대출이 가..
기사 등록일: 2017-08-25
캘거리, 국제 로터리 클럽 컨벤션 개최하나
캘거리가 수백만 불의 수익을 도시에 가져올 수 있는 국제 로터리 클럽 컨벤션 개최 최종 5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자원봉사 단체인 국제 로터리에서는 해마다 전 세계 회원국을 돌며 컨벤션을 개최하고 있다. 캘거리는 2023년이나 2024년..
기사 등록일: 2017-08-25
연방정부, 주정부에 B.C주 제재조치 요구 일어
지난 주 B.C주정부가 트랜스마운틴 저지를 위한 소송에 참여한다는 발표와 함께 법적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전직 판사인 토마스 버거 씨를 고용하자 앨버타 주정부와 연방정부에 B.C주에 대한 제재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UCP 리더 경선에..
기사 등록일: 2017-08-18
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모든 앨버타 시민의 승리”
B.C주정부가 킨더 모건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에 대한 소송 참여를 발표하며 앨버타와 연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노틀리 주수상은 엔브리지 사의 라인 3 파이프라인 교체 공사 현장을 방문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노틀리..
기사 등록일: 2017-08-18
B.C 주정부, 트랜스마운틴 법적 다툼 나선다.
B.C주 NDP 주정부가 선거 공약에서 밝힌 바와 같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을 저지하기 위해 소송전을 개시할 태세이다. 지난 주 B.C주정부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에 대한 소송 참여를 밝히며 킨더 모건 측에 주정부 승인 전까지 공사 착..
기사 등록일: 2017-08-18
캐나다가 경제적으로 승리할 2017년
분기별 GDP 수치들은 캐나다를 G7국가들 중에서 거의 선두에 가까운 위치에 올려놓았고, 2017년은 캐나다가 경제적으로 크게 득을 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TD 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은 이보다 불확실한 면이 많은 해..
기사 등록일: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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