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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장려기금, 말 잘 듣는 주정부만? - 캐나다 건설경기 부양책 잇달아 발표...
연방 정부가 주택 위기 해소를 위해 잇달아 건설경기 부양책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자금은 연방 정부가 요구하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3일 아파트 건설 대출 프로그램(AC..
기사 등록일: 2024-04-03
들썩이는기름값에 서민들 허리 휘는데 정치 싸움만…- 4월 탄소세 인상 놓고 대..
나날이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간다. 하지만 정치권의 극한 대립이 이어지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 서민들의 생활고만 가중되고 있다.월요일부터 앨버타 기름값이 최소 리터당 7센트가 인상된다. 연방탄소세 3센트와 함께 앨버..
기사 등록일: 2024-04-01
‘임차인 권리장전’ 실효성 있나? - 전문가, “임대료 내역 안다고 임대료 낮..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집주인과의 공정한 계약과 불합리한 대우를 예방하고자 세입자들을 위한 권리 장전을 마련했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다.주택 정책 연구 컨설턴트인 Steve Pomeroy는 “정부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는 ..
기사 등록일: 2024-04-01
작년 콘도, 아파트 착공 사상 최고로 증가 - 절반 가량이 임대주택… 단독주택..
“앞으로 다세대주택 등 밀집형 주거가 추세가 될 듯”캐나다는 앞으로 단독주택 보다는 다세대 연립이나 아파트 등 밀집형 주거형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전망이다.27일에 발표된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의 2024년 봄 주택 공급 보고서에 따..
기사 등록일: 2024-03-29
캐나다 기업인의 가장 큰 고민은 ‘주택 위기’ - 주거비용 증가로 인건비 상승..
회계법인 KPMG Canada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인들은 주택 위기를 경제에 대한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보고 있다.응답자의 94%가 높은 주택 비용과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위험이며 주택이 다가오는 연방 예산의 주요 초점이 되어야 한다고 ..
기사 등록일: 2024-03-28
세금(주정부 유류세+연방 탄소세) 인상 앞두고 기름값 껑충 - 여름엔 어디까..
지난 화요일(26일)부터 캘거리 각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껑충 뛰었다. 4월 1일 예정된 주정부 유류세 완전 부과와 연방 탄소세 인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주유소 기름값 상황판을 보고 한 숨을 내쉬고 있다. 일부에서는 올 여름 성수기 시..
기사 등록일: 2024-03-28
캐나다 경제, 예상 외 강한 성장세 - 작년 하반기 침체 벗고 1년만에 가장 ..
캐나다 경제가 전문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국민총생산(GDP)는 1월에 0.6% 성장해 지난 1년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4%를 뛰어넘는..
기사 등록일: 2024-03-28
“캐나다 생산성 저하 국가적 비상사태” - 중앙은행 로저스 부총재, “기업 투..
캐나다 중앙은행의 캐롤린 로저스 부총재가 캐나다의 낮은 노동 생산성이 국가적 비상사태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경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상황이 반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로저스 부총재는 26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열리..
기사 등록일: 2024-03-27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다 - 경쟁 치열해 최고 반년 걸리기도...
앨버타의 주거난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 앨버타로 들어 오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rentals.ca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앨버타에서 렌트를 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상을..
기사 등록일: 2024-03-27
주정부, 캘거리 다운타운 활성화 프로젝트 지원발표 - 아트 커먼스 확장, 올림..
주정부가 캘거리 다운타운 활성화 프로젝트에 1억 3백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밝혔다.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은 “아트 커먼스와 올림픽 플라자 재단장은 단순히 2곳의 장소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캘거리의 다운타운을 보여 주는 얼굴이 될 것이..
기사 등록일: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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