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연방 보수당 이민 정책_ 럼펠 의원 "우리는 중도를 걷겠다"
야당인 연방 보수당(이하 보수당) 이민 담당 미셀 럼펠(Michelle Rempel) 하원의원은 양극화 되는 이민정책에서 상식적인 접근하겠다면서 캐나다 이민정책이 "말 없이 조용히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보수당이 난민문제에 대해 강경한 태..
기사 등록일: 2019-05-10
캐나다이민에 유리한 직종 - 주정부 Express Entry의 경우 _ 한우드 이민 칼..
캐나다 영주권을 받으려면, 숙련직 경력을 전제로 Express Entry 를 통한 넓은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EE 의 합격점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높고 특히 언어 부문에서 고득점을 하지 않고는 합격점에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이같은 상황에..
기사 등록일: 2019-05-03
주정부이민의 새로운 기회 - 주정부 Express Entry와 최근 경향 _ 한우드 이..
캐나다이민제도에서 주정부이민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지고 있습니다.이같은 양상은 캐나다이민성이 발표한 2019~2021년 캐나다이민3개년 계획안에서도 잘 확인되는데, 2019년 목표치 61,000명이 2021년 71,300명으..
기사 등록일: 2019-04-19
캐나다 이민2세의 고숙련직 취업 - 캐나다통계청 분석결과 _ 한우드 이민 칼럼..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권 국가 출신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은 유명합니다. 특히 이민 초기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기 마련임에도 오히려 이 기간에 더욱 자녀들의 교육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쏟는 것 같습니다.최근 발표된 전문가들의 캐나..
기사 등록일: 2019-04-05
연방정부 이민 시범 프로그램 구상
이번에 발표된 연방정부 예산에 만성적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농, 축산업의 만성적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3년 기한의 시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이 프로그램의 구체적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필요한 노동력을 확보해 수출 목표를 달성하는 ..
기사 등록일: 2019-03-29
앨버타주에도 사업이민이 도입될 것인가? - 최근 움직임과 전망_ 한우드 이민 ..
필자가 앨버타주에서 이민업무를 하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주정부사업이민이 없는 점입니다. 앨버타주는 농업에 한해 사업이민을 받고 있고 그나마 연간 심사 건수가 몇건에 불과하니 앨버타주 사업이민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왜 앨버타주에는 사..
기사 등록일: 2019-03-22
캐나다와 미국의 사업이민 _ 한우드 이민 칼럼 (210)
세계 여러 나라에 두루 퍼져 있는 벤처사업가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어느 나라에서 사업화할 지에 대해 폭넓은 선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각 나라들은 이들을 자국내에 유치하려고 경쟁합니다. 여러나라들이 이들에 촛점을 맞춘 다양한 비자 및 이민제도와 프로..
기사 등록일: 2019-03-08
잃어버린 캐나다 국적_ 두 딸의 법적 지위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모정
빅토리아 마루야마는 홍콩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캐나다 국적이므로 태어날 때부터 캐나다 시민이었다. 한살 때 가족들이 캐나다로 이사왔다. 마루야마는 에드몬턴에서 자랐다. 22살 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일본으로 갔다. 일본에서 아이 아버지를 만났다...
기사 등록일: 2019-03-01
Express Entry 속보 _ 한우드 이민 칼럼 (209)
올해 1월30일자 Express Entry 선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새해들어 1월에만 3차례 선발이 있었고 총 11,500 명에 대해 초청장(ITA)이 발행되었습니다. Express Entry 제도 시행 5년을 통틀어 1월 최대기록입니다.이번 선발에서 최저합격점은..
기사 등록일: 2019-02-08
온라인 스폰서 이민 신청 10분만에 마감해 심각한 차별 논란
선착순으로 마감된 부모 조부모 초청 스폰서 이민이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시작한지 10분도 채 안되어 마감되어 많은 사람들이 좌절, 실망했다. 신청자들은 연방 이민부 웹 사이트에 접속 후 모니터가 움직이지 않는 현상이 계속되다 모니터가 정상 작동되니 이..
기사 등록일: 2019-02-0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댓글 달린 뉴스
  넨시, “연방 NDP와 결별, .. +1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 +1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 +2
  (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1
  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 +1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