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SE 어번 베이, 핏불 공격 사건 발생 - 산책 중이던 남성과 개 공격..
지난 2월 25일, 캘거리 SE의 어번 베이(Auburn Bay) 지역에서 개를 산책시키던 남성이 두 마리의 핏불 테리어에게 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이날 오후 8시 무렵, 오스트레일리언 테리어와 치와와를 데리고 산책하던 중 누군가의 마당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이는 핏불 두..
기사 등록일: 2024-02-28
포트사스카치완 푸드뱅크 대표, 뺑소니에 사망 -에드먼튼 경찰, “타이어 펑크 ..
지난 주 토요일 (24일) 저녁 포트 사스카치완 푸드뱅크 카산드라 가트너 대표가 자신의 차량 타이어 펑크를 확인하던 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트 사스카치완 Food Gatherers Society 아만다 벨 대표는 “우리 지역의 큰 별이..
기사 등록일: 2024-02-28
스미스 주 수상, 헤리티지 펀드 재 투자 약속 - 주수상, 에너지 자원의 불안..
앨버타 주민들은 지난 20년 동안 유가의 오르내림에 따라 찾아오는 불황과 호황에 익숙해져 있다. 스미스 주 수상은 헤리티지 펀드에 기금 조성액을 늘려 이런 악순환을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수요일 밤 방송된 연설에서 스미스 주수상은 현재 가치가 250억..
기사 등록일: 2024-02-28
플레어 에어라인, 세금을 피하는 방법? - 연방정부, 플레어로부터 6,700만..
연방정부는 지난 몇 년 동안 스타트업 항공사인 플레어로부터 6,700만 달러 이상을 받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연방 법원은 플레어 에어라인의 모든 실질적 자산과 부동산을 압수하고 매각하여 $67,174,123의 세금을 회수할 ..
기사 등록일: 2024-02-28
링스에어, 운영중단 - 또 하나의 초저가 항공 사라져
캘거리 기반의 초저가 항공인 링스에어는 재정적인 압박과 큰 어려움을 이유로 지난 26일부로 운영을 중단했다. 직원들에게 전달된 메모에서 최고 운영책임자인 짐 설리번은 항공사가 앨버타 고등법원에 기업 채권자 합의법에 따라 채권자 보호를 성공적으로 신청..
기사 등록일: 2024-02-28
트뤼도 총리 “앨버타인들은 잘못 인도 돼었다.” - '우파 이데올로기'가 지역..
트뤼도 총리는 앨버타 주민들에게 우파 정치인들이 탄소세와 순제로 목표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으며, 캐나다 에너지 부문의 변화는 오일샌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려는 “동부 놈들의 음모가 아니다.”고 말했다.수요일 라이언 제스퍼슨의 리얼 토크 쇼에서 트뤼도..
기사 등록일: 2024-02-27
에드먼튼 경찰 소셜 미디어, 대중 참여 최고 수준 - 2023년 노출 수 90..
에드먼튼 경찰 서비스(EPS) 소셜 미디어에 대한 대중들의 참여가 국내 경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EPS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패트리샤 미숫카는 지난 2월 22일 에드먼튼 경찰 위원회 에 2023년 EPS 인터넷 팀은 무려 900만건의 노출수와 600만건의 참여를 기록했..
기사 등록일: 2024-02-27
에드먼튼 북쪽 타운, 프라이드 깃발 금지 결정- 주민 투표 결과, 무지개 횡단..
에드먼튼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진 웨스트락(Westlock) 타운 주민들이 지자체 소유의 부지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프라이드 깃발을 걸거나 횡단보도를 무지개로 칠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인구 4,800명의 이 타운은 이 문제를 놓고 주민 투표를 ..
기사 등록일: 2024-02-26
앨버타 법률 지원 자격 소득 수준 상향 조정 - 변호사 단체,“ 여전히 충분치..
앨버타의 변호사 단체에서 주정부에서 법률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소득 수준을 상향 조정했음에도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 앨버타 법무부 장관 미키 아머리는 법률 지원 연소득 기준을 4월 1일부터 $24,456에서 $30,000으로 ..
기사 등록일: 2024-02-25
연방정부 청정 에너지 규칙 개정 - 그 개정은 소용없을 것
연방 정부는 스티븐 길보 환경부 장관이 받은 피드백을 반영하여 청정 전력 규정(CER) 초안에 대한 일련의 주요 변경을 고려하고 있지만, 앨버타 주정부는 규정이 완전히 폐기되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지난 8월 공개된 CER 초안은 2035년부..
기사 등록일: 2024-02-25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댓글 달린 뉴스
  넨시, “연방 NDP와 결별, .. +1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 +1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 +2
  (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1
  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 +1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