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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캘거리 외곽지역 부동산 시장 모두 하락세 - 스트래스모어만 소폭 상승하면서 외곽 시장 선두 차지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미경 기자) 캘거리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캘거리 외곽 지역에서 스트래스모어 부동산 시장은 오랫동안 가장 가격 부담이 적은 곳으로 부동의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6월 이곳은 매매와 가격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유일한 시장이었다. 캘거리를 포함한 다른 모든 시장에서는 매매와 기준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반면 스트래스모어의 거래량만 약 32% 증가했다.

이곳의 기준 가격이 3% 정도 상승한 453,800달러였는데 다음으로 저렴한 에어드리보다 여전히 63,000달러 이상 낮았다. 에어드리의 6월 기준 가격은 4% 하락한 516,900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에어드리 부동산 시장의 지난달 재판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감소했다.
주택 매매가 악화되고 있는 베드타운은 이곳뿐만이 아니었다. 코크레인의 재판매 건수도 3% 감소했으며, 기준 가격도 2% 가까이 하락해 580,200달러를 기록했다.

체스터미어의 재판매 주택 시장은 6월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3% 이상 감소했다. 기준 가격은 약 2% 하락한 705,800달러를 기록했다.
오코톡스에서는 주택 기준 가격이 2% 가까이 하락해 618,600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는 전년 대비 20% 가까이 감소했다.

하이 리버의 재판매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기준 가격은 1% 소폭 하락한 510,600달러를 기록했다.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캔모어 역시 매매량과 가격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곳의 기준 가격은 약 1% 하락한 1,111,700달러를 기록했으며, 매매량은 7% 가까이 감소했다.



기사 등록일: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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