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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에도 병원 방문 급증 없었다 - 걱정과 다르게 숫자 크게 늘지 않아
사진 : 글로벌 뉴스 
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앨버타에서 마리화나 관련 종합병원 방문이나 어린이들의 마리화나 복용 사고가 늘어났으나, 그 숫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와 에드먼튼 지역의 의료 시설 14곳의 마리화나 관련 방문을 조사한 결과 마리화나 합법화가 이뤄진 2018년 10월 이전에 비해 마리화나 방문은 45% 증가했으며, 11세 이하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고로 마리화나를 복용한 어린이들의 숫자는 77% 증가했다.
그러나 캘거리 응급실 의사 에디 랭은 퍼센트를 살펴보면 우려가 될 수 있지만,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에도 숫자 자체는 걱정과 다르게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고 안도를 표시했다. 랭에 의하면 현재 응급실 방문 1천 번 중 마리화나 관련은 단 3번이다.
이 밖에 의도하지 않게 마리화나를 섭취해 병원을 찾은 11세 이하는 2020년 3월 1일까지 77% 늘어나 38명으로 집계됐으며, 12세 이상의 마리화나 사고는 36% 늘어난 105명이었다. 이 중 77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연방 보고서에는 캐나다 보건부에서 각종 경고와 어린이들이 열지 못하는 패키지 등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를 막으려 했지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리화나 복용 사고는 늘어나고 있다고 명시됐다.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독극물 관리 센터에 걸려오는 전화는 87% 증가한 상태다.
한편, 1년 전에 캐나다인들 중 20%, 앨버타 주민 중 21.7%는 지난 3개월 사이에 유흥용 마리화나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나 합법화 이전에 이 숫자는 14%, 합법화 직후에는 18%였던 바 있다. 그러나 랭은 이는 마리화나 이용이 늘어났다가 보다 합법화 이후 사람들이 마리화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이전 보다 더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1-28
상어 | 2022-01-31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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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저 멀리 미래에서 왔군요

운영팀 | 2022-01-31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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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발행일 오타 수정했으며 지적 감사드립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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