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캘거리에서 환전사기를 통해 동포사회에 약 2만5천여불 이상의 피해를 입혔던 장본인 유XX(사진.. 사진도 내림..운영팀)이 최근까지도 유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빌리는 사기행각을 다시 벌이고 있다는 피해자의 제보가 들어왔다.
유씨는 CN드림 웹사이트에 올려졌던 사기행각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오보였으며 그래서 CN드림측에서 기사를 모두 삭제한 것이라는 변명을 했다고 한다.
당시 본지에서는 유씨 부모님의 간곡한 부탁에 따라 웹사이트에 기사를 모두 삭제한 것이었던 것이며 삭제 전에 유씨 부모님이 피해자들에게 전액 배상조치 한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재 CN드림에서는 피해자들에 대한 접수를 다시 시작하였으며 조만간 정리하여 상세 피해내역을 공개할 예정으로 있다. 동포사회는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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