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7일(화) 오후 6시 CN드림 발행인 김민식씨 자택에서 [CN드림 가족 여름 바베큐 파티]를 가졌다. 지난 2002년 10월 CN드림이 탄생된 이후 임직원과 전속 필진이 처음으로 함께 모이게 된 자리였으며 이날 파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다양한 화제로 늦은밤까지 담소를 나누었다. 사정상 에드몬톤 지국장 김충식씨는 참석하지 못했다. 사진 설명) 윗줄 왼쪽부터 편집인 정다희씨 남편과 아기(다인), 발행인 김민식씨, 전속 필진 Simon Kim씨, 최우일씨, 문영환 교수, 편집 담당 서호남씨, 아랫줄 왼쪽부터 김문자 고문, 편집 담당 정다희씨, 편집 및 CN드림 공동대표 조금희씨, 최우일씨 부인, 문영환 교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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