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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실격 척웨건 운전사, 복귀 신청하나
경기 중 운전사 실수로 말 사망, 부상 가져와
(사진 : 척웨건 운전사 차드 하르덴) 
캘거리 스탬피드 척웨건 경기 역사상 처음으로 ‘운전사의 실수’로 실격 처리된 차드 하르덴이 내년 스탬피드에 다시 복귀 신청을 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하르덴은 지난 7월 11일 척웨건 경기를 치르던 중 피할 수 있었던 충돌 사고를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하르덴의 말 한 마리가 죽고 다른 마차 운전사의 말 3마리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하르덴은 남아있던 2019년 스탬피드 경기에 실격 처리 됐으며 스탬피드 측과 말이 부상을 입은 다른 운전사에게 1만불씩을 지급하도록 명령됐다.
그리고 스탬피드 측은 하르덴은 앞으로 경기에 초청을 받지 못할 것이며, 그가 원하는 해에 참가 신청을 따로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베테랑 척웨건 운전사 하르덴의 스탬피드 경기 출전이 평생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뜻이며, 다른 운전사들은 이것이 너무 가혹한 벌이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하르덴은 이번 사건을 겪는 동안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스폰서와 팬, 척웨건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스탬피드 복귀 신청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탬피드 척웨건 경기에서는 총 6마리의 말이 사망하며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말이 사망한 해로 기록됐으며, 스탬피드 측은 안전 규제를 검토하고 앞으로도 경기 이전에 모든 말에 대한 수의사 검진 등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하르덴은 올해 남은 월드 프로페셔널 척웨건 협회의 투어는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협회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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