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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 피스 오피서 교통 단속 투입 제안
주거 지역 교통단속 가능, 경찰 예산 삭감으로 인한 고육책
(사진: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 시의회 일부 시의원들이 경찰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치안공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캘거리 Bylaw 직원과 트랜짓의 피스 오피서들을 주거 지역 교통 단속에 투입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안을 지지하고 있는 셰인 키팅 시의원은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 캘거리 시의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대폭적인 예산 삭감을 앞둔 캘거리 경찰의 치안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방안은 캘거리 경찰력을 중대 범죄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주거 지역 속도제한 강화가 시행될 경우 교통단속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해 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키팅 의원은 “Bylaw, 피스 오피서는 신분상 민간으로 경찰의 강력 범죄 대응보다는 교통 단속, 즉, 과속 측정 등에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캘거리 경찰 위원회 소속 워드 서덜랜드 의원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그는 “매우 중대하고 심각한 안건이지만 이는 이미 거부된 사항이다. 피스 오피서가 과속 단속을 위해 차량을 세우는 것을 허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라고 밝히며 “다만 과속 단속 카메라를 운영하는 방안은 검토해 볼 만하다”라고 덧붙였다.
트랜짓 피스 오피서의 교통 단속 투입은 지난 2018년 9월 전 캘거리 경찰 로저 차핀 서장이 주거 지역의 제한속도 강화가 시행될 경우 교통 단속 경찰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이 같은 방안이 캘거리 시의회에서 논의된 적이 있지만 안전 문제로 인해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제안이 캘거리 시의회를 통과할 경우 시는 2020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캘거리 경찰과 경찰 위원회에 준비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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