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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BC주 백신여권 도입 , 조기총선 이슈로 떠올라
퀘벡주가 지난 5일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백신여권제도 계획을 밝힌 가운데 BC주도 9월 13일부터 식당과 극장을 입장시는 백신여권을 필수화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각종 스포츠 행사와 공연장, 결혼식, 체육관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재 집권을 노리는 트뤼도 총리는 다음달 20일 총선을 선언한 가운데 백신 의무화를 지지하고 있으나 보수당은 백신의무화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면서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다. (편집부)

기사 등록일: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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